울집 애견'맥스'이야기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 17년 동안 우리와 동고동락했던 'Max'와의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추억하다.(우리집 애견 맥스의 일생) t;" 우리 집 애견 맥스는 2001년 가을에 우리집에 와서 2017년 가을에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처음 7년은 애견 주인인 둘째가 직장 생활을 하고, 우리 부부는 비지니스를 했기 때문에 맥스를 돌보는 시간은 아침에 출근해 저녁에 돌아와 저녁에서 아침까지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그러나 10.. 맥스를 하늘나라 보내고 이제는 맥스의 발자국 기념 프레임만 우리앞에 돌아왔다.(울집 애견 맥스 이야기) 맥스가 다녔던 Pet Hospital에서 추억으로 만들어 준 맥스 발자국 기념 프레임이 우리 앞을 지키고 있다. 이제는 이 사진을 보며 맥스를 아름답게 추억하리라. 맥스를 하늘 나라에 보내고 그의 유품인 옷이며 집이며 담요 장난감들을 모두 수거해 맥스 주인인 딸내미가 처리를 했는데 우연히.. 울집 애견 맥스(Max)를 오늘 아침에 하늘 나라로 보내다. 햇수로 17년을 함께 한 맥스(Max)를 오늘 아침에 하늘 나라로 보내고 라사압소인 맥스를 2001년도 둘째가 대학을 졸업하고 위스칸신에서 입양을 했다. 모교인 Dartmouth College에서는 학생들이 애견을 키우는 것이 허락되어서 애견과 더불어 대학 생활을 열심히 하게 되었다. 그래서 졸업을 하.. Sabrina님의 요청으로 울집 노견 '맥스'이야기를 올립니다. 울집 노견 '맥스'의 근황 울집 맥스는 라사압소로 우리와 함께 한 세월이 16년입니다. 이 녀석은 Show Dog으로 Long Hair Style을 자랑하는 우아한 우리의 애견입니다. 그러나 세월을 못이기는듯 요즘은 쇄약하여 눈도 볼 수 없고 청력도 상실하여 듣지도 못하고 관절이 아파 잘 걷지도 못합니다... 우리 '맥스' 눈도 어둡고 귀도 잘 안들려 어떡하나 걱정이예요. 이제 우리 '맥스'가 다음 달이면 15년을 우리와 함께 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눈도 어둡고 귀도 잘 안들리고 해서 걱정이예요.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아야 할텐데 보기가 측은합니다^^ . . . 아니 벌써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한지 오늘로 999회째 가 되네요. 세월이 너무 빠르지요. 그래도 블.. [맥스 여름나기] 울집 애견 맥스도 여름나기로 시원하게 몸단장을 했지요. (PETSMART/NILES) 무더운 여름이면 맥스도 시원하게 몸단장을 하지요. 그러다가 겨울이 오면 또한 털을 길게 보온 하라고 기룬답니다. 여름철에 털을 짧게 깍으면 맥스도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Petsmart에 Grooming하려 갑니다. 펫츠마트엔 애완동물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글루밍하기 그리고 모.. [맥스 종합검진] 어떡하나요, 우리 맥스 눈도 어둡고 귀도 잘 안들린다는데,, 애견 맥스 검진 결과 매년 종합검진을 하는데 올해도 검진 결과가 그리 좋지 안습니다. 눈도 많이 어둡고 귀도 많이 안들립니다. 올해 13세이니 사람으로 치면 거의 상노인에 가깝지요. 하늘나라 갈때까지 건강하게 잘 살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러나 이빨은 좋아서 건강한 편입니다. .. [미국에 기록적 한파, 휴교령 등 비상사태] 맥스야 !, 이럴때엔 집에서 쉬는게 최고야 !! 미국 동부와 중서부, 캐나다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닥쳐 주(州) 비상사태가 선포되거나 휴교령이 내려지는 등 비상이 걸렸다. 미국국립기상청(NWS)은 “캐나다 북부에 있는 차가운 극소용돌이가 이례적으로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4∼7일 미국 중서부·동부가 수년 내 최악의 한파를 겪을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