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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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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음악 그리고 칠레식 파릴라다 바베큐로 파타고니아 여행의 마지막 멋진 밤을 보내다.[칠레 여행 24] 남미 파타고니아 여행도 파릴라다 디너로 안녕 이 극장식 레스토랑은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식당이지만 아주 훌륭하다. 칠레 전통적인 춤과 음악이 있고 저녁 식사 또한 칠레식 파릴라다로 먹음직하다. 파릴라다의 주 재료로 소고기, 양고기, 각종 소시지와 더불어 소, 돼지의 곱창이 사..
칠레식 파릴라다 바베큐를 즐기며 라틴 음악과 춤이 있는 디너 쇼를 관람하다.[칠레 여행 23] 칠레의 전통적인 춤과 바비큐가 있는극장식 레스토랑 Los Adobes DeArgomedo 반쯤 익혀진 다양한 고기를 숯불째로 테이블에 올려놓고 먹는 칠레에는 파릴라다(Parrillada)라는 요리가 있다. 이 칠레식 바비큐를 먹으며 전통적인 춤과 음악을 감상하며칠레에서 아름다운 밤을 보낸다. 한국과 칠레..
산티아고의 명소인 Los Adobes De Argomedo 칠레식 바비큐 디너쇼를 관람하다.[칠레 여행 22] Los Adobes De Argomedo 산티아고에서 극장식 디너 쇼로 유명한 대형 식당이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관광객을 대하는 종업원들도 매우 상냥하다. 쇼상영 30분전에 입장하여 디너를 즐긴 후에 와인이나 칵텔을 한잔하면서 그들 전통의 라틴 음악과 전통 춤을 감상한다. 1인당 백불인데 괜찮다..
칠레 산티아고 아르마스 광장에 위치한 Cafe Haiti에서 마셔본 커피 한잔의 묘한 맛.[칠레 여행 21] 흥미있는 좋은 분위기의 커피 카페 Haiti 좋은 에스프레소 즐기는 사람들을위한 커피 바입니다. 보드 메뉴에서 커피를 선택한 다음 부스에서 지불합니다. 짧은 치마를 입은 웨이트리스가 스파클링 물과 함께 커피를 제공합니다. 아이디어는 커피 맛을 더 잘 알기 위해 물로 입을 씻는 것으..
칠레의 수도이자 정치 문화의 중심지 산티아고 아르마스 광장을 가다.[칠레 여행 20] 산티아고 아르마스 광장을 가다. 남미의 유럽이라 불리는 산티아고는 칠레의 수도이자 정치, 산업, 문화, 관광을 대표하는 거대 도시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사계절이 뚜렷하며 지중해성 기후로 비교적 온난한 편이다.북으로는 아타카마 사막, 남으로는 빙하와 파타고니아가 위치해 있..
칠레 국가 기념물인 푸니쿨라를 타고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아름다운 발파라이소 항구 풍경 [칠레 여행 18] 그림 같은 풍경의 발파라이소 발파라이소(Valparaiso, 또는 짧게 Valpo라고도 불림)는 칠레의 주요 항구도시로 산티아고에서 북서쪽으로 약 120km 떨어져 있습니다. 밝은 색깔의 집들로 가득 차 있는 언덕, 언덕을 올라가는 푸니쿨라, 셀 수 없이 쌓아 올려진 계단들이 주요 볼거리이며 이런 풍..
이스터 섬에서 가져온 모아이 석상이 있는 비냐 델 마르 역사 고고학 박물관을 가다.[칠레 여행 17] 모아이 석상이 있는 박물관 (Museo Arqueologico) 칠레령의 이스터 섬은 본토로부터 약 3,700km 떨어진 태평양 동부의 섬이다. 이스터 섬은 곳곳에 위치한 신비의 거석상 '모아이'로 유명한데, 이 곳을 가 보고 싶었지만 일정상 너무 멀고 하여 아쉬워 하다가 비냐 델 마르에도 모아이 석상이 있다..
부산과 닮은 해안 도시 비냐 델 마르 시푸드 맛집 Restaurant Pacifico를 가다.[칠레 여행 16] Restaurant Pacifico 태평양 연안의 휴양 도시 비냐 델 마르에 오면 누구나 한번 쯤 시 푸드를 맛보게 된다. 해변가에는 레스토랑이 즐비하고 도시가 산비탈에 위치해 마치 고국의 부산항과 같은 분위기이다. 해변에는 물개도 있고 여름에는 서핑도 하는 멋진 휴양 도시다. 삘딩 중간에는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