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면
맥스도 시원하게 몸단장을 하지요.
그러다가 겨울이 오면 또한 털을 길게 보온 하라고
기룬답니다. 여름철에 털을 짧게 깍으면 맥스도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Petsmart에
Grooming하려 갑니다.
펫츠마트엔 애완동물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글루밍하기 그리고 모든 용품들이 다 구비되어 있지요.
벌써 글루밍하고 나왔습니다.
몸이 가벼워 어리둥절한 표정입니다.
집에 왔으니 글루밍받느라 스트레스 받은 것
다 풀기 위해 잠이나 자자!!
아이구 편하다
주인이나 나나 집이 최고다.
집 떠나면 모두가 개고생이다. ㅎㅎㅎ
주인님 뭐하시나요??
나도 좀 보자구요^^
한잠 자고 나니
이제 살만 하다. 아이구 개운하다.
피곤할 땐 푹 자고 나면 피로 회복이 되어
세상만사가 평화로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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