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비안 크루즈 여행 (73)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쥬멜 멕시코 시내 투어를 마치고 모선으로 귀환.[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9 ] 코쥬멜시내 투어를 마치다 칸쿤과 더불어 멕시코 킨 타나로 오 주를 대표하는 휴양지인 코쥬 멜 섬.멕시코에서 가장 큰 섬으로 가장 투명한 바다를 가진 곳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칸쿤이 라스 베이거스처럼 각종 리조트가 들어선 인공 휴양지라면 코쥬멜 섬은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길 수있는 휴양지다. 코쥬멜 투어를 끝내고 모선으로 돌아 오다. 모선 MSC Armonia 항구에는 수많은 상점들이 마지막으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코쥬멜 앞에서 기념 샷 코쥬멜 시내 투어를 마치고 모선으로 귀환하다. 이제 미국 마이아미 비치로 항행해 시카고로 날라 갈 날만 남았다. 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도 안녕!! 하염없이 걷고픈 코쥬멜 멕시코 바닷가.[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8 ] 코쥬멜 바닷가를 둘러 보다. 크루즈 배가 코쥬멜 항구에 정박을 하면 승객들은 하선을 해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해도 되고, 자유 여행을 해도 되고. 패키지 여행은 당일 치기이고 소요 시간은 최대 8-9시간 정도 걸리기도 합니다.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섬이 크지 않기 때문에 설설 바닷가를 따라 자유여행을 해 봄도 바람직합니다. 청정 해역 코쥬멜 바다 정박하여 있는 모선 크루즈 여행을 하다 보면 모선은 자기 집과 같은 곳이다. 바닷가 스마일 모습이 참으로 귀엽다. 마차 타고 싶으면 마차 타고 스쿠터 타고 싶으면 스쿠터 타고 실은 크루즈 여행하다 보면 삼시 세끼 잘 먹다 보니 운동이 필요하다 그래서 살살 바닷가를 산책해 봄도 추천해 본다. 거리 곳곳에 이렇게 렌트해 주는데가 있다. 코쥬멜 바.. 캐리비안의 보석 코쥬멜 멕시코 해안 풍경.[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7 ] 캐리비안의 보석 코쥬멜 멕시코 캐리비안 해안의 보석이라 불리는 코쥬멜(Cozumel)은 유카탄의 서쪽 해안선 밖으로 12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코쥬멜은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전설적인 산호섬에서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기는 것도 또한 이 섬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코쥬멜의 석회암 기슭은 온화하며 크리스탈처럼 맑은 물이 흐른다. 옥색에서부터 짙은 남색까지 다양한 색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이얀 등대가 멋지다. 이정표 밑에서 인증샷 하나 마차가 낭만적이다.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 어딜 가나 대형 크루즈 선이 떠있다. 그만치 코쥬멜이 인기있는 캐리비안의 보석이라는 뜻이다. 돌핀 동상을 보니 돌핀도 해안에 많은가 보다. 카리브해 연안에 위치한 코쥬멜은 멕시코의 3대 휴양도시 중 하나이다.. 코쥬멜 멕시코에 기항해 자유 여행을 하다. .[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6 ] 코쥬멜 멕시코 코쥬멜은 멕시코 카리브해에서 가장 큰 섬이다. 역사가 있고 마야의 유적과 하얀 해변, 아름다운 석양, 산호초로 유명한 바다 한가운데의 진정한 천국이다. 상륙하여 코쥬멜 시내를 둘러 보자. 크루즈 배가 기항하는 섬이기 때문에 치안이 안전하여 마음 놓고 자유 여행으로 다닐 만 하다. 코쥬멜은 플라 야 델 카르멘 맞은 편 멕시코 유카탄 반도 동부 해안 카리브해의 섬과 지방 자치 단체입니다. Cozumel Channel로 본토와 분리되어 있으며 Yucatan Channel과 가깝다. 지방 자치 단체는 멕시코 Quintana Roo주의 일부이다. 크루즈 부두엔 많은 승객들이 시내 투어를 위해 상륙한다. 해변이 아름답고 바닷물도 맑다. 가까이 보이는 크루즈 모선 MSC 알모니아 호 프로 잠수부가 특별.. 크루즈 여행의 최대 즐거움인 디너 시간 .[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5 ] 즐거운 디너 메일 먹는 식사이지만 디너 시간은 더욱 즐겁다. 오늘 메뉴는 무얼까 궁금하기도 하고 시내 투어를 갔다 온 후라 시장기가 발동을 한다. 저녁 디너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맛을 음미하면서 즐겨서 좋다. 와인 한잔 하고 서서히 디너를 시작해 본다. 피자도 맛나 보인다. 레스토랑 BRASSERIE 스테이크는 항상 주 메뉴 아이스 크림은 입가심이다. 오늘도 상륙하여 시내 투어와 귀환후 즐거운 식사 시간이였다. 크루즈 여행은 선내 생활이 단순한 일상 같지만 매일 스케줄 따라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하루 하루가 빨리 지나간다. 모선 MSC Armonia로 귀환후 선내 휴식.[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4 ] 선내에서의 휴식 관광을 마치고 크루즈 배에 돌아오면 제일 먼저 민생고를 해결하고 선내의 면세점 가게를 둘러 본다. 배의 중간에 위치한 카지노 분위기를 살펴 본다. 분위기가 핫 하면 한번 땡겨 보기도 한다. 절대 빠져드면 금물이다. 조용히 라운지에서 차나 칵테일을 한잔 해 본다. 이 크나큰 크루즈 선들이 정박해 많은 관광객들이 섬을 오가며 하루를 보낸다. 인생 샷 한장 오늘 저녁은 무얼 먹을까? 크루즈 투어의 가장 즐거움이 식사 시간이다. 식사가 끝나고 카지노를 들려 본다. 카지노는 항상 중간에 위치해 매일 지나 다닌다. 여기가 라스베가스이다. 면세점 구경이나 하자. 라운지에 앉아서 칵테일이나 한잔 하자. 음악을 듣고 한순간 오늘 시내 투어를 하고온 피로를 풀어 본다. 조지타운 해변과 시내 투어 하고 모선 MSC Armonia로 귀환.[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3 ] 조지타운 시내 투어 마차 투어, 관광버스 투어등 여러 방법이 있으나 굳이 그런 방법 보다는 설설 걸어서 여유있게 주위를 돌아 봄도 바람직 하다. 타운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다. 가다가 카페에서 쉬어감도 멋있다. 대형 크루즈선들이 케이먼 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Ship Building이란 표현이 맞는 것 같다. 많은 크루즈 배들이 삘딩 처럼 바다위에 떠있다. 크루즈 배들을 배경으로 추억 한장 칵텔 한잔에 쉬어가면 딱이다. 가게 보다 이름이 좋다. 파라다이스 크루즈 터미날 승객들이 오고가고 분주하다. 관광객들을 기다리는 미니 버스들 제일 분주한 거리 경찰이 교통 정리하는 모습이 신기하다. 시내 투어 끝나면 다들 안내 표시판 따라 모선으로 돌아 온다. 사실 크루즈 여행은 배에서 자고 먹고 구경하고..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위한 Eden Rock Diving Center [케이먼/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2 ] 에덴 록 다이빙 센터 케이먼 섬 조지타운에서 가장 훌륭한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위한 센터입니다. 전문 다이버가 아닌 일반 여행자들도 초보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장비는 센터에서 대여 받을 수 있다.그리고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와 강사도 있다. Eden Rock Diving Center 124 South Church Street George Town Grand Cayman KY1, 1110 케이맨 제도 스노클링은 해안에서 짧은 수영 거리에 있고 산호초가있는 맑고 맑은 물과 풍부한 열대어들을 감상할 수 있다. 스노클링은 크루즈 항구에서 도보로 5 분 거리에 있어 경제적으로 산호초와 다양한 열대어를 즐길 수 있다. 거대한 크루즈 선을 배경으로 기념 샷 에덴 록 다이빙 센터는 다이빙과 스노클링의 주요 ..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