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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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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카누 경연 노스브룩 데스플레인 강 한여름의 카누 경연 노스브룩 데스플레인 강 YouTube Bohrmian Vlog로 데스플레인 강 카누 경연 풍경을 보시겠습니다. River Trail Nature Center는 무료 전시물, 산책로 및 현장 자연 교육자는 Des Plaines River가 형성한 식물, 동물 및 자연 경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여름철에는 카누 놀이가 한참입니다. 데스플레인 강에서 카우 경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각양각색의 카누를 각자 차에 싣고 와서 강에서 카누 놀이를 하는 풍경은 아주 평화롭습니다. 여기서 카누는 여름철 경기로 일종의 스포츠 취미 생활입니다.
눈오는 날 찾아온 평화로운 캐나다 기러기 이야기 공원 한바퀴 눈오는 날 이 맘때가 되면 캐나다 기러기가 우리 동네 Nature Center에 찾아 온다. YouTube Bohemian Vlog로 캐나다 기러기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캐나다 기러기 소개 (canada goose)는 동영상에 있습니다. 지금은 공원 풍경을 보시겠습니다. 우리 동네 Nature Center 모습입니다. 요즘은 팬데믹으로 네이처 센터 실내는 문을 닫았습니다. 공원 풍경 꿀벌 통 눈내리는 날 공원길을 산책하는 것도 힐링이지요. 동네 한바퀴로 자주 공원을 찾습니다.
공원 눈길 산책도 하고 맛집 스시도 즐기다.[일식 아카이하나/윌멧] Nothbrook River Trail Nature Center 리버 트레일 네이처 센터 트레일 눈 내린 공원 산책길을 걸으며 저멀리 숲속에서 먹이를 찾는 사슴들을 보고 한겨울의 멋을 밋보는 것도 참 행복이라 느껴집니다. 리버 트레일 네이처 센터 트레일 3개의 산책로에서 리버 트레일 네이처 센터 부지를 탐험하거나 데스 플레인스 트레일 시스템 (Des Plaines Trail System)을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멀리 숲속에 어렴풋이 사슴이 보입니다. Akai Hana Japanese Restaurant 32233 Lake Ave, Ste 17C, Wilmette, IL 60091 847-256-7010 오랜만에 일식 맛집 아카이하나를 찾아 봅니다. 항상 편안하고 이웃집 같은 무난한 일식 맛집 입니다.
아름다운 공원 정원과 관리 [Northbrook Nature Center] 요즘 무더운 날씨에 피서 방법은 공원 정원 산책이다. 아름다운 정원은 꽃이 있어 안성마춤이다. 꽃이 있는 정원은 쿨링이요 힐링이다. 동네에 있는 공원은 인접해 있어 사시장철 산책하기 위해 악천후가 아니면 자주 온다. 계절 따라 꽃도 피고 오리 거위등 철새들도 날라오고 예쁜 사슴들도 볼 수 있어 이곳 주민들의 쉼터이다. 담장이도 꽃을 피웠다. 이 영상은 공원 나무를 관리하는 모습이다. 모든걸 기계 장비로 처리한다. 큰 나무 가지 치기 모든게 기계화로 장비를 사용한다. 나무 가지 치기한는데 동원된 인원과 장비가 어마하다. 가지 치기한 나무를 기계로 분쇄한다. 이웃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은 관계 당국자들이 얄심히 가꾸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일리노이 주 전역 겨울 폭풍 일리노이 주 전역이 '재난 지역'으로 선언됐다.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겨울폭풍이 또 다시 일리노이 주를 강타한 지 하루만인 지난 16일, 주 전역에 '재난 사태'를 선포(disaster proclamation)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 사이 시카고 일원에는 최대 18인치가 넘는 눈이 내렸다. 아직도 공원에는 발목을 잡는 눈이 쌓여있다. 쉘터의 지붕이며 테이블과 벤치가 큰눈에 쌓여 있다. 높은 눈에 쌓여 있는 공원 테이블과 벤치 풍경 깊은 눈속을 그래도 산책함이 상쾌한 기분이다! 이번 큰 눈폭풍은 근년에 들어 처음이다. 언제 또 겨울 폭풍이 몰아칠 지는 아무도 모른다.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게 지구 재난이다.
눈 내린 공원 설경도 보고 걷자! 팬데믹 중에도 설경은 아름다워라 장기간 집콕하다 보니 답답하기가 그지없다. 간밤에 큰 눈이 내려 공원에 아름다운 설경을 보러 가자! 설경이 우울한 우리 심정을 위로해 준다. 트레일에 눈이 제법 쌓였다. 사뿐하게 눈길을 걸어 보자! 사철 나무 한 그루가 우릴 반긴다. 눈길을 걸으니 기분은 상쾌한데 발목에 힘이 든다. 멀리 스키 타는 사람들이 보인다. 이런 날에는 스키 타는 사람들이 제철을 만났다. 그래도 공원 눈길을 산책하고 나니 오길 잘 했다. 열심히 걷고 행복하자!!
그나마 위로가 되는 공원 산책 [Nature Center Northbrook, IL] 동네 공원 산책하기 멀리 갈 수도 없고 집콕하다 보니 건강 관리가 문제이다. 그래도 마스크를 하고 공원 산책이라도 할 수 있으니 많은 위로가 된다. 숲속의 맑은 공기가 정말 시원하구나~~ 무슨 버섯인지 ?? 상황 버섯 처럼 생겼는데,, 이 버섯은 또 무슨 버섯인고?? 매일 오전에 공원 산첵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계절 따라 꽃이 피고 이름 모를 버섯들을 관찰한다.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나 숨어 있는 모습은 볼 수 없다. 그들은 우릴 내려다 보고 요즘 인생들 코로나로 부터 고생을 많이 하는 구나 하고 지저귀는 것 같다.
코로나 이후 처음 가본 River Trail Nature Center(Northbrook/IL) River Trail Nature Center(Northbrook/IL) 동네 쉼터인 공원을 4달이나 폐쇄했다가 최근에 수용인원을 반으로 줄여 재개장을 했다. 물론 센터 빌딩내 견학은 손세정과 마스크는 필수이다. 트레일 걷기 할 때도 대면 경우 마스크를착용해야 한다. 수용 인원을 반으로 줄였다. 파킹랏을 반으로 줄였다. 센터를 방문할 때는 손세정하고 마스크 착용 4단계 코로나 수칙 트레일로 들어가 보다. 놀란 사슴이 처다 본다 그 동안 인적이 끊긴 동안 그들은 더욱 평화로웠을 것이다. 하늘은 파랗고 대지는 초록으로 물들려 있어도 그 동안 폐쇄되어 있어서 정말 가깝했다. 빨리 백신이 개발되고 치료제가 나와 안심 놓고 다닐 수 있는 세상을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