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맥스'가 다음 달이면 15년을 우리와 함께 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눈도 어둡고 귀도 잘 안들리고
해서 걱정이예요.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아야 할텐데
보기가 측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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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한지
오늘로 999회째 가 되네요. 세월이
너무 빠르지요. 그래도 블로그 때문에
친구도 생기고 글을 쓰느라
신경을 써서 치매나
예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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