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가 다녔던 Pet Hospital에서
추억으로 만들어 준 맥스 발자국 기념 프레임이
우리 앞을 지키고 있다. 이제는 이 사진을
보며 맥스를 아름답게 추억하리라.
맥스를 하늘 나라에 보내고
그의 유품인 옷이며 집이며 담요 장난감들을
모두 수거해 맥스 주인인 딸내미가
처리를 했는데 우연히 청소를
하다가 그의 유품 몇점을
발견했다
.
그가 가지고 놀던 많은 장난감 중 하나인
오리와 다이아몬드
그가 사는 동안 겨울이면 즐겨 많이 입었던
버바리 옷
다시 보니 가슴이 아프다.
맥스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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