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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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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Robson St.거리 쇼핑과 한국 가게 모습 Robson St.를 거닐며 쇼핑해 보기^*^ 이 거리에는 쇼핑몰과 한국 음식점이 많이 있다~~ 이런 일본 가게들도 많다^^* 더운데 아이스 크림도 먹고~~ 누가 교통 경찰에 걸렸나 보다?! 이 가게서 식사하시는 분 대박나기를 ~~ 식사를 했던 한식당 장모집과 압구정^^* 그리고 여행사등 이 거리에는 한국 가게들이 ..
메트로 밴쿠버의 명물인 "리치몬드 야시장" "Summer Night Market in Richmond" 12631 Vulcan way , Richmond 5/24~9/26/2010 Open 7:00 pm~closing Vary 리치몬드는 밴쿠버 국제공항이 있고 중국계 이민이 많이 사는 밴쿠버의 서브버입니다. 매년 야시장이 열리는데 올해로서 11번째랍니다. 라이온스 컴뮤니케이션즈의 폴 청 대표는 400 생필품 판매대와 음식 코너가 마련되있..
가장 밴쿠버스러운 보석같은 그랜빌 아일랜드 다운타운가는 다리밑에 위치한 그랜빌 아일랜드는 다양한 먹걸이와 볼거리, 아이들과 어른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밴쿠버의 명소이다...~~ 특히 이곳의 퍼블릭 시장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갓 잡아온 생선, 그리고 먹자골목도 있어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드리는 매력 포인트가 되었다...^^* 이렇게 손..
가스타운의 유래가 된 술집주인 "Gassy Jack" 가스타운은 벤쿠버가 처음 시작된 곳이랍니다...~~ 1867년 문을 연 "존 다톤"이란 술집주인의 이름이 "개쉬 잭"에서 가스타운이란 이름으로 유래되었습니다...^^* 수다쟁이란 뜻의 "개쉬 잭"은 마을에서 꽤 인기있는 유명인이였습니다...!! 기스타운 "존 다톤"이란 기념품 가게앞에 그의 동상이 서있습니다...
The Westin Bayshore Hotel과 콜하버 CaolHarbour와 Stanely Park사이에 있는 웨스틴 호텔에 묵으면서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타고 명소를 구경할수 있다. 주위에는 자전거 대여해주는 곳이 많다. 아침에 창문넘으로 요트가 보이고 조깅으로 아침운동하는 사람들로 하루가 시작된다... 주위는 고층빌딩이 둘려있다. 아침도 먹을겸 출동해 보자... ..
Vancouver Harbour AirSeaplanes 벤쿠버 콜하버에는 수상비행기 터미날이 두곳이 있습니다. 수상비행기를 타고 벤쿠버상공을 나르는것도 잊지못할 큰추억거리가 되겠습니다. 콜하버에는 큰 상선 쿠르즈배 요트 수상비행기등등 여러 운송수단이 함께 역활을 담당하고있다.
Vancouver CoalHarbour 딸 사위 손자와 함께 3대가 카나다 나드리를 다녀왔다... 먼저 벤쿠버쪽을 둘러봤다. 7/28~8/2/2010 Coal Harbour에는 많은 요트들이 정박을 해있다. 멀리 보이는 다운타운... 수상 비행기도 물위를 이륙할 준비를 하고있다. 이쁜 집모양의 특이한 배들도 정박해있다. 항구에는 큰 콘테이너운반선도 입항을 하..
Vancouver (Gastown Steam Clock) 벤쿠버에 가면 꼭봐야할 볼거리가 개스타운의 증기시계!!! 이 시계는 증기의 힘으로 작동되는데 매 15분마다 멜로디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매 정시에는 긴 멜로디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토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