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66) 썸네일형 리스트형 Big 5의 하나인 마사이마라 초원의 코끼리 무리.[케냐 마사이마라 사파리 투어 #20] 항상 무리를 지어 다니는 코끼리 가이드의 안내로 오늘은 코끼리를 만나러 간다. 코끼리는 매일 약 300kg에 달하는 풀이나 나뭇가지, 뿌리, 열매를 먹고 100ℓ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해서, 하루에 18~20시간은 먹는 데 보낸다고 한다. 물이 없는 곳에서는 오래 지낼 수 없어서, 건기에는 코와 엄니로 강바닥을 파 물을 찾거나 평소보다 두 배나 되는 거리를 다니기도 한다. 지금 부터 코끼리를 만나 보시겠습니다. 코끼리는 워낙 덩치가 크서 정면에서는 무서워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한무리가 가족같은 코끼리의 귀여운 뒷모습 앞으로 오는 모습은 찍을 수 없다. 항상 덩치 큰 어미 옆엔 작은 새끼가 있다. 항상 가족 단위로 움직이는 것 같다. 이동하는 코끼리 뒤로 누떼가 보인다. 누떼와 귀여운 코끼리 엄마와.. 그리운 얼굴 대학 삼총사 YouTube Bohemian Vlog #20유튜브로 그리운 얼굴들 대학 삼총사를 보시겠습니다. 부산서 재회를 악속하다. 대학을 졸업한후 반백년 만에 만나다. 서로의 건강을 위하여 해녀 할매집에서 그간의 회포를 풀며 부산의 진미 해물을 마음껏 즐겼다. 다음 재회는 약속을 못했지만 서로의 마음은 건강하자고 다짐을 했다. 지중해 절경을 품은 휴양 관광 도시 안탈리아 [터키 여행 #36] 지중해를 품은 안탈리아 지중해에 면해 있는 안탈리아는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휴양도시로 사랑받아 왔다. 안탈리아는 터키에서도 연교차가 적고 한겨울에 따뜻해 유럽 프로 축구 클럽이 겨울 전지훈련지로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안탈리아는 성경에 ‘앗달리아’로 기록된 곳으로 로마시대 팜필리아 지역에 속해 있었다. 로마시대를 거쳐온 만큼 해안을 따라 고대도시의 흔적들이 적지 않게 남아 있다. 아름다운 꽃마차를 타고 낭만 투어도 해봄직 하다. 안탈리아 칼레이치의 상징과 같은 시계탑. 칼레이치 입구에 있어 시계탑을 보는 순간 구시가지로 접어든다는 느낌을 확연히 받을 수 있다. 칼레이치에서 가장 북적거리는 곳으로 여러 노점과 상인들이 많고 안탈리아 바자르도 근처에 있어 활기를 느낄 수 있다. 앞에 카페.. Quebec Canada Tours [Bohemian Vlog #19] YouTube BohemianVlog #19 Quebec Canada Tours올드 퀘백을 보헤미안 브이로그로 감상해 보세요 . 프랑스풍의 올드 퀘벡 시티(Quebec) 퀘벡은 캐나다에서 가장 유럽풍의 느낌이 나는 도시이다. 특히 올드퀘벡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 17세기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유럽을 다녀온 사람들은 실망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유럽에 와 있는 착각이 들 정도의 느낌을 받는다. 퀘벡이란 도시는 세인트로렌스강 어귀에 내만이 갑자기 좁아진 지점에 발달한 항구도시이다. 지명은 인디언어로 해협 또는 갑자기 좁아진 지점을 뜻한 것에서 유래되며, 인디언 시대에는 스태더코나라고 불렀다. 이곳 퀘백에서 하류로 20km만 가도 강폭이 5km이상 넓어진다. 이렇게 넓.. 하마가 주인공인 마라강 야생의 풍경들.[케냐 마사이마라 사파리 투어 #19] 마라강 야생의 풍경들 마라강은 케냐의 고원지대 여러곳에서 흘러와서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 합쳐지고 계속해서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북쪽을 지난후 빅토리아호로 흘러들어 간다. 즉 마사이마라와 세렝게티 초원에 사는 야생동물들에겐 중요한 식수이고, 다른 말로 표현하면 마라강 때문에 마사이마라와 세렝게티에 야생동물들이 많이 사는 이유가 되겠다. 하마와 악어가 득실대는 마라강 주변 뚝에서 이름 모를 예쁜 새를 만나다. 이 작은 예쁜 새는 왜 여기 까지 날라 왔을까 ? 물을 먹기 위해서 인가 ! 마사이마라에는 큰 육식과 초식 동물만 사는게 아니라 이런 작은 새들도 공존하고 있다. 물속에 잠수하고 있는 하마들 역시 마라 강의 주인공은 하마다 ! 작은 새들이 하마 위에 앉아 있다. 하마 피부에 불순물을 먹어 치우는가 아마.. 안탈리아 지중해 절경 감상 유람선 투어. [터키 여행 #35] 안탈리아 지중해 절경 유람선 투어 안탈리아 옛 항구는 성벽 아래에 있는데 2세기경 로마시대에 만들어져 지중해를 다니는 배들이 쉬어가는 곳이었습니다. 현재 항구에는 많은 투어보트들이 정박해 보입니다. 안탈리아 투어보트, 즉 유람선은 1시간 코스, 듀덴폭포와 동굴까지 볼 수 있는 2시간 코스, 수영과 점심식사까지 제공되는 6시간 코스 등이 있습니다. 안탈리아 유람선을 타기 위해 안탈리아 구시가지 관광지인 칼레이치 (Kaleiçi) 지역의 토판공원(Tophane Park)에 하차, 여기서 외부가 유리로 되어 있어 안탈리아의 구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칼레이치 파노라마 엘리베이터 (Kaleiçi Panoramik Asansör)를 타고 구항구로 내려갈 수 있다. 칼레이치 파노라마 엘리베이터 (Kaleiçi Pano.. 캐나다 록키 마운틴 여행 [Bohemian Vlog #18] 세자매 캐나다 록키 마운틴 여행 가다. 오랜만에 한국 미국 세자매가 모여 캐나다 록키 마운틴을 여행가다. YouTube Bohemian Vlog #18 마라 강은 하마와 악어 그리고 버팔로의 천국.[케냐 마사이마라 사파리 투어 #18] 잠보! 마사이마라 사파리 투어 ‘잠보’는 “안녕”, ‘맘보’는 “잘 지내?”란 뜻이라고 합니다. 매년 마사이마라엔 세계 각국에서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든다고 합니다. ‘아프리카’라는 지역적 특수성이 갖는 여행 일정의 고단함, 그리고 오두막 수준을 겨우 벗은 숙소의 불편함 등등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많은 숫자인데요. 무수한 악조건을 기꺼이 감수하면서까지 이곳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뭘까요? 모르긴 해도 빌딩과 자동차가 즐비한 도시에선 결코 경험할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을 온몸으로 접하고픈 사람이 그만큼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은 하마,악어 그리고 버팔로를 만나시겠습니다. 새들과 더불어 오수를 즐기는 하마의 평화로운 모습 뭍에서 선탠하고 좀 놀다가 마라 강으로 입욕하는 모습 눈도 작고 ..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