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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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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 13 ] 아름다운 투누파 화산을 배경으로 들녁의 야마와 화산석 공원이 있는 원주민 마을 코케사 (우유니 소금 사막/볼리비아) 그림같이 평화로운 인디오 원주민 마을 '코케사' 스케줄에는 투누파 화산만 보고 갈 예정이었으나 인카의 후예 인디오 원주민 마을을 들려 아름다운 여러 형상의 화산석으로 된 공원을 보고 주위의 들녁에 방목된 야마들도 구경하며 평화로운 코케사 마을을 방문해 본다. 보통 여기 방문..
[남미 여행 12 ] 뒤로는 아름다운 투누파 화산(5432m)을 앞으로는 들녁에 야마가 풀을 뜯는 원주민 마을 코케사 (우유니 소금 사막/볼리비아) 아름다운 휴화산 '투누파'화산과 인디오 마을 '코케사' 잉카 문명의 꽃이자, 남아메리카 정중앙에 위치한 ‘남미의 심장’, 볼리비아. 볼리비아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기 전, 15세기에서 16세기 초까지 남미 중앙 안데스 지방을 지배한 잉카 제국의 영광이 살아있는 곳이다. 더불어 1억 년 ..
[남미 여행 11 ] 우유니 소금 사막에 있는 투누파 화산과 인디오 원주민 마을 코케사를 가다. (Uyuni Salt Desert/Bolivia) 투누파 화산과 코케사 마을 투누파 화산을 볼 수 있는 코케사 마을을 방문했는데, 화산 정상까지 가기는 너무 힘이 들고 해발 4000이되는 여기도 숨이 막히는데 정상은 5000이나 되기 때문에 특별한 스케줄이 필요하다. 코케사에서 제일 가까이 볼수 있는 투누파 화산과, 마을 주위의 많은 ..
[남미 여행 10 ] '우유니' 소금 사막 한가운데 세계 최초 소금 호텔에서 휘날리는 태극기에 깜짝놀라다. (Uyuni Salt Desert/Bolivia) 멀리 볼리비아 우유니에서 만난 태극기를 보니 마음이 뭉클합니다. 안데스 사막을 끼고 있는 남미 지역에는 수많은 작고 큰 소금사막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우유니의 소금 사막은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시즌에 따라서 그 매력이 다른데, 우기에는 물에 ..
[남미 여행 9 ] 세계적으로 유명한 죽음의 질주'Dakar Rally 2016'이 벌어젔던 우유니 소금 사막에서 태극기를 보다. (Uyuni Salt Desert/Bolivia) 오늘도 우유니 소금 사막을 달리다. 고원의 나라 '볼리비아'는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나라다. 남미하면 페루, 브라질, 아르헨트나, 칠레 정도를 언뜻 떠올리지만, 볼리비아를 떠올리진 않는다. 때문에 낯선 볼리비아로의 여행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다. 잘 알지 못하는 생소..
[남미 여행 8 ] '우유니' 소금 사막에서 세계 최초 소금 호텔 'Palacio De Sal'에 깜짝놀라다. (Uyuni Salt Desert/Bolivia) '우유니' 소금 사막에서 세계 최초 소금 호텔 'Palacio De Sal'에 투숙하다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우유니 사막 관광오면서 소금 호텔에서 투숙한다고 해서 정말 소금으로 호텔이 가능할까 궁금했는데. 막상 호텔에 투숙해 보니 모든게 사실이다. 모든게 소금인데 다니는 길은 마루를 깔아 놓..
[남미 여행 7 ] 세계적으로 사진 풍경이 유명한 우유니 소금 사막에서 별난 추억을 만들다. (Uyuni Salt Desert/Bolivia) 사진풍경이 아름다운 우유니에서 추억 만들기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은 소금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사막과 호수 등 경관이 뛰어나 관광지로도 이름이 높다.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고 불리고 있다. 낮에는 푸른 하늘과 구름이 사막에 투명하게 반사되어 절경을 이루고 밤에는 하늘의 ..
[남미 여행 6 ] 누구나 사진 작가가 될 수 있는 사진 풍경이 최고인 우유니 소금 사막.. (Uyuni Salt Desert/Bolivia) 사진 찍기에 딱 좋은 특이하고 놀라운 풍경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은 소금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사막과 호수 등 경관이 뛰어나 관광지로도 이름이 높다.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고 불리고 있다. 낮에는 푸른 하늘과 구름이 사막에 투명하게 반사되어 절경을 이루고 밤에는 하늘의 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