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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볼리비아

[남미 여행 7 ] 세계적으로 사진 풍경이 유명한 우유니 소금 사막에서 별난 추억을 만들다. (Uyuni Salt Desert/Bolivia)



사진풍경이 아름다운 우유니에서 추억 만들기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은 소금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사막과 호수 등 경관이

뛰어나 관광지로도 이름이 높다.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고 불리고 있다. 낮에는 푸른 하늘과

구름이 사막에 투명하게 반사되어 절경을 이루고 밤에는 하늘의 별이 호수 속에 들어 있는 듯한 장관을

연출해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하늘의 모습이 그대로 소금호수물에 마치 끝없이

넓게 투영되어반사되기 때문에 하늘 속에 머무는 모습을 연출하며,

이러한 놀라운 장관은 세계적으로 사진 풍경등으로 유명하다.


       







소금 호수물이 거울 같다.



타고 온 차량과 일행들



처음이자 마지막인 이 순간

무엇으로 추억 놀이를

할까 고민해

본다

.

.


일행들을 내 모자속에

담아 본다.

내가

.


아휴

무서워라



신발끈 위에서

만세



신발끈 위에서

달리기



여성 상위 시대



손오공이 뛰어 봤자

삼장 법사 손바닥에 있듯이

일행들도 나의 손바닥에에서 노는구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