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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정 오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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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시 그렇게 사랑스러운 여인을 볼 수 있을까” “다시 그렇게 사랑스러운 여인을 볼 수 있을까”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324215621203
문제있는 막가는 방송언어^^ 항상 하고 팠던 이야기인데,, 오늘 일간지 연예난에 올라온 기사(조선일보 2011.02.15)입니다. "완전 또xx" "너x됐어" "x까네" "취미는 계집낚시" 시청률 경쟁이 막말 부추겨... 연에인들 "일단 튀고 보자" 비속어 신조어 막 내뱉어 막말 피해자는 청소년 어린이... 방송에 쓰는 오염된 언어 어린이들은 습자지 ..
오늘도 내리는 흰눈을 바라보며,, 오늘도 하염없이 내리는 흰눈을 바라 보며 2 월을 생각해 봅니다^^ '2 월의 기도' 앙상하게 뼈만 남은 나목의 가지에도 단단히 얼어붙은 2월의 한 고비를 넘기면 가지마다 노래가 되는 그러한 봄이 기어이 올 것이라는 그것이 당신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신앙 그러나 2월은 밤 깊도록 온 밤을 훤하게 밝혀 ..
2010년을 보내면서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금 미국서는 2010년 12월 31일 오전 9시입니다. 한국서는 2011년 새해가 막 시작 되었군요.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또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아듀 2010년!!
메리 크리스마스~ 여러분~~ 지금은 성탄절 밤~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멋모르고 나도 블로그를 해야겠다고 시작한지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여행이 좋아 여행이란 분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블로그를 하다보니 내가 사는 미국에서 나의 주변 생활 잡기를 쓰는 것이 더 오른 것 같다는..
샌디애고에서 만난 수병과 간호사의 그 유명한 동상 제 2 차 세계대전 종전 기쁨의 상징이였던 수병과 간호사의 명장면인 키스신 동상을 샌디애고 부두 공원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잡지 Life(라이프)에 그때 그 키스 장면이 실려 더욱 유명하게 되었던 그장면이 였습니다. 뉴욕에서 있었던 그 장면을 샌디애고 부두 공원에서 보게되니 그냥 갈수 있습니..
성탄절 연휴를 맞아 붐비는 공항이며 고속도로^^ 미국서는 추수감사절이나 성탄절을 맞아 온가족이 모이는 전통이 있습니다. 두 명절 모두 오면 더욱 좋고,, 형편이 어려우면 택일해서 오게됩니다.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로 오지만 거의가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오늘은 목요일 지금부터 공항이 붐비기 시작하겠습니다.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 근접하고..
아버지날 가족초청음악회 2 가족초청음악회 속편으로 동영상입니다. Jazz Trio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 Amazing Grace by Jazz Trio Bell Choir의 아빠하고 나하고 소프라노 김상윤 그리운 금강산 소프라노 김상윤 희망의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