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는정 오는정

2010년을 보내면서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금 미국서는 2010년 12월 31일 오전 9시입니다.

한국서는 2011년 새해가 막 시작 되었군요.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또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아듀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