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67)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줌마로 돌아온 전재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다. 전재희 동문을 시카고에서 만나다. 시카고에서 미주 동문회 만남이 있어 지난 주말에 그자리에서 우연히 전재희 전 장관을 동문으로서 만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처음 인사가 '이제 동네 아줌마로 돌아왔습니다'였습니다. 미주 동문 모임에 오셨으니, 시카고 구경 잘 하시고 편히 쉼을 .. 윌리스 타워 103층의 돌출 유리전망대에서 고소공포증 극복하기 고소공포증 극복하기 올해 들어 두번째 윌리스 타워 103층 스카이덱 방문 목적은 미국 시카고를 방문한 친구를 위한 다운타운 관광 목적도 있었지만 지난 첫번째 방문 때 모험하지 못한 돌출 유리전망대에서 고소공포증 극복이 또한 이유가 되겠습니다. 처음에는 겁나서 정말 자신이 없.. 누구나 한번쯤 들르는 시카고의 랜드마크 윌리스 타워 'SKYDECK' 열차타고 시카고 윌리스 타워 구경하기 오늘은 시카고 윌리스 타워에 있는 스카이덱의 유리전망대를 다시 도전합니다. 올해들어서 두번째 윌리스 타워 스카이덱을 방문하는데, 첫번째는 블친 노병님과 스카이덱을 방문했었는데 그 때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 잠시 멈추는 바람에 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미국에 있는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경건한 마음으로 둘러봅니다. 미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보고 미국을 여행하다 보면 유명한 공원 어디서나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발견하게 됩니다. 자기의 고국도 아닌 이국만리 타향의 한국전에 참가하여 살아 돌아온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우리니라 한국에서 전사한 분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미시간 호변에 위치한 로맨틱한 도시 '세인트 조셉(St` Joseph)' 미시간 호수변에 있는 낭만적인 도시 '세인트 조셉' 세인트 조셉은 미시간 주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의 오대호의 하나인 미시간 호수변에 있는데 호수를 바라보는 건너편 쪽에 시카코 시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엠트랙 철도가 있어 시카코까지 기차편으로는 약 2시간 거리 입.. 6월의 기도 6월의 기도 어둠의 터널에 빛을 주시고 메마른 가지에 이슬을 주시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흐르는 맑은 물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온종일 지친 어깨 삶의 흔적 후회의 그늘을 만들기보다 빛 가운데로 걷는 자신감 넘치는 발길을 주시고 향기가 없는 꽃이지만 입에서 흐르는 고운 향.. 연휴를 맞아 찾아간 미시간주 'Van Buren State Park'의 Beach 연휴를 맞아 찾아간 미시간주 'Van Buren State Park'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 연휴는 여름 휴가의 시작입니다. 날씨가 맑은데다가 온도까지 갑짜기 올라가기 때문에 모두들 강이나 호수가 아니면 숲속으로 벌써 피서를 떠납니다. 물론 가족 나들이로 많이 가지요. 시카고 다운타운쪽은 인산인해.. 메모리얼 데이 황금 연휴를 맞아 미시간 주를 가다.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는 미국의 법정 공휴일입니다. 매년 5월의 마지막 월요일로 정해졌있습니다. 원래 미국 남북전쟁 당시 사망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이후로 전쟁 등의 군사작전에서 사망한 모든 사람을 기리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5월 마지막 주.. 이전 1 ···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