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여행 (78) 썸네일형 리스트형 헤밍웨이가 사랑한 코히마르 어촌 마을의 단골집 라 테라자 레스토랑 [쿠바 여행 #7] 헤밍웨이의 단골집 코히마르의 라 테라사 헤밍웨이의 발자취를 따라 여기까지 왔다. 그는 코히마르에서 몇년을 살았었다. 이 식당은 그가 가장 좋아했던 식당이고 그 증거로 헤밍웨이의 사진이 가득 전시 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피델카스트로와 찍은 사진, 식당 중앙에 걸려있는 사진.. 헤밍웨이의 단골집 La Terraza De Cozimar Restaurant & Bar를 가다.[꼬히마르/쿠바 여행 #6] 헤밍웨이의 낚시터 꼬히마르 헤밍웨이는 1939년부터 약 20년을 쿠바에서 살았다. 사는 동안 많은 시간을 낚시하며 보냈고 나머지 시간은 집필생활을 했다. 그는 보트 필라호를 타고 많은 시간을 바다에서 보내거나 일등 항해사 그레고리와 함께 술을 마셨다고 한다. 그의 추억이 담긴 꼬히.. [쿠바 여행 #2] 헤밍웨이의 흔적을 찾아 아바나에서 조금 떨어진 고히마르 마을 헤밍웨이 박물관을 가다. 헤밍웨이 박물관을 찾다. 헤밍웨이의 대표적인 소설 ‘노인과 바다’도 아바나에서 조금 떨어진 고히마르 마을이 주 무대입니다. 고히마르 마을에 가면 헤밍웨이가 살았던 곳 핀카 라 비기 아 (Finca la Vigia)의 전원주택을 박물관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자유와 낭만을 사랑했던 헤밍웨이의.. [쿠바 여행 #1] 헤밍웨이의 흔적을 찾아 아바나의 'Boulevar de Obispo' 오비스포 거리로 가다. 헤밍웨이의 흔적을 찾아서 오비스포 거리로 아바나 비에하의 중심인 오비스포 거리엔 암보스 문도 호텔과 엘 플르리디타란 바가 있는데요, 이 곳에 헤밍웨이의 자취가 남아있습니다. 세계적인 문호 헤밍웨이는 아바나와 사랑에 빠져, 아바나에서 그의 열정을 불태웠죠. 암보스 문도 호..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44 ] 코스타리카 산호세를 떠나 그리운 시키고로 날라가다 코스타리카 여행을 마치고 그리운 시카고로 향하다. 여행을 시작할 때는 여행지에서 좀 더 머물면서 여유롭게 스케줄을 잡고 여행해야지 하는 마음이였지만 여행 날수가 늘고 시간이 흐르면 피로가 나도 모르게 누적되어서 빨리 집으로 가서 편히 쉬고 싶은 마음 뿐이다. 집에 있으면 떠..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43 ] 코스타리카여행의 마지막 식사로 커피나무 장작불 통닭구이(Coffee Tree Chicken)을 가다.(산호세/코스타리카) 화력 좋은 커피나무 통닭구이 가이드의 설명이 커피나무는 연기가 없고 화력이 좋아 숯불처럼 잘 구어진다 하여 기대가 되는 통닭구이 식사이다. 코스타리카의 2대 주력 상품 중 하나인 커피나무의 평균 수명이 25년 정도인데 수명이 다 된 나무들은 통닭구이 장작으로 사용된다는 설명..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42 ]산호세 중앙은행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도 감상하고 국립극장으로 가다. 산호세 문화광장 주변에는 볼거리도 많다 산호세의 코스타리카 중앙은행 박물관(Museos Banco Central de Costa Rica)은 문화광장 (Plaza de La Cultura)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입장료는 5,500 콜론(내국인은 2,000콜론이다). 지하 3개층에 전시실이 있고 한번 입장에 3개 콜롬비노 이전 황금박물관 (Pre Colomb..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41]산호세 황금 박물관의 화폐 전시장을 둘러 보다. (황금 박물관/산호세) 코스타리카 콜론 콜론(스페인어: colón, 복수형: colones)은 코스타리카의 통화로, 1 콜론은 100 센티모(céntimos)로 나뉜다. 코스타리카는 1896년에 페소를 콜론으로 대체했는데, "콜론"이라는 이름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스페인어 표현인 "크리스토발 콜론"(Cristóbal Colón)에서 유..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