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미 여행/코스타리카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41]산호세 황금 박물관의 화폐 전시장을 둘러 보다. (황금 박물관/산호세)



코스타리카 콜론


콜론(스페인어: colón, 복수형: colones)은 코스타리카의 통화로,

1 콜론은 100 센티모(céntimos)로 나뉜다. 코스타리카는 1896년에 페소를 콜론으로 대체했는데,

"콜론"이라는 이름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스페인어 표현인 "크리스토발 콜론"(Cristóbal Colón)에서

유래된 것이다. 5, 10, 25, 50, 100, 500 콜론짜리 동전과 1000, 2000, 5000, 10000

콜론짜리 지폐가 통용된다. 그러면 황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코스타리카 화페들의 역사을 감상하시겠다.




코스타리카에서 주조한 

최초의 동전






시대별로 발행한 동전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다.















지폐의 역사도 시대별로

잘 볼수

있다

.





황금 박물관에서는 고대 인디오들의 장신구며

생활상은 물론이며 코스타리카의

화페 역사도 둘러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