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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여행/코스타리카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42 ]산호세 중앙은행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도 감상하고 국립극장으로 가다.



산호세 문화광장 주변에는 볼거리도 많다


산호세의 코스타리카 중앙은행 박물관(Museos Banco Central de Costa Rica)은

문화광장 (Plaza de La Cultura)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입장료는 5,500 콜론(내국인은 2,000콜론이다).

지하 3개층에 전시실이 있고 한번 입장에 3개 콜롬비노 이전 황금박물관 (Pre Colombino), 고대박물관,

화폐박물관 등 함꺼번에 본다. 별도의 박물관 이라기 보다 전시실이다. 핵심은 대륙발견 이전의

황금박물관(전시실)이다. 여러가지 모형의 황금과 1400년대의 돈(황금 코인)를 볼수있다.

황금박물관 ,고대박물관, 화폐박물관을 보고 난후 마지막으로 겔러리를 

방문 그들의 작품 세계를 감상하다.  









코스타리카 국립극장

코스타리카 국립극장(스페인어: Teatro Nacional de Costa Rica)은

코스타리카 산호세에 위치한 국립 극장이다.

주소: Avenida Segunda entre Calles 3 y 5, Centro, San José, 코스타리카
완공: 1897년
연락처: +506 2010 1100
건축 양식: 신고전주의 건축
용도: 오페라 극장, 극장



코스타리카 수도인 산호세에
이런 훌륭한 오페라 하우스 같은 극장이 있다니 놀랍다.
여기 사는 백인들은 유럽과 같은 문화생활이
그리워 이런 극장을 만들었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