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페루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루 우루밤바 2] 오얀타이 탐보에서 잉카레일기차를 타고 마추픽추로 가다. 아구아스 깔리엔떼스행 잉카레일 기차를 타다. 쿠스코에서 마추픽추를 가기 위해 여행자들은 주로 쿠스코-오얀따이땀보-아구아스깔리엔떼스 루트로 이동한다. 잉카트레일 트래킹을 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기차를 이용해서 아구아스 깔리엔떼스까지 이동한 후 하루 자고 나서 아침일찍 .. [페루 우루밤바]쿠스코, 탐보마차이 관광을 마치고 호텔 Augusto에 체크인 휴식하다. 페루 여행과 코카차 안데스 고원의 남미 여행을 하다 보면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자주 코카차를 대하게 된다. 우리 같은 여행객들은 호기심으로 한번 마셔 볼가 하는 심정이다. 그래서 한번 쯤 마셔보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 원주민 인디오들은 상용하는 음료수이다. 코카차는 우리에게.. [페루 탐보마차이] 탐보마차이와 인근 유적지를 돌아보며 본의 아니게 우중의 우의 패션쇼를 하다. 탐보마차이 잉카의 왕이 목욕을 했다는 곳으로, 성스러운 샘이라고 불리며 우기나 건기에 상관없이 언제나 같은 양의 물이 솟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탐보마차이에서 흐르는 시냇물 유적지 인근에는 현지 인디오들이 그들의 수공예품을 가지고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멀리 보이는.. [페루 코스코 3] 산토 도밍고 성당에서 찾아낸 잉카제국의 태양신전 코리칸차의 신비로움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와 태양신전 코리칸차 쿠스코(Cuzco)는 페루 동남부 쿠스코 주, 안데스 산맥 사이에 있는 도시로 해발 3,400m 높이에 위치한다. 43만명(2013년 기준)이 살고 있는 쿠스코는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받기 이전에 이 지역을 지배하던 잉카제국의 수도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 [페루 쿠스코 2] 세계문화유산 잉카의 수도 쿠스코의 태양의 신전 코리칸차 Coricancha 그리고 산토도밍고 성당을 가다. 세계문화유산 잉카의도시 쿠스코 돌로 건축된 쿠스코의 거리에는, 잉카 유적과 안데스의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 혼재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아르마스 광장 옆에 세워진 쿠리아칸차 궁전과 세인트 도밍고 교회이지요. 고산 마을 쿠스코의 문화에는 아메리칸 인디언과 메스티.. [페루 리마 2] 호텔 쉐라톤 리마에서 묵고 내일 아침에는 쿠스코로 날라간다. 쉐라톤 리마 호텔 페루 수도인 리마의 중심가에 자리 잡고 있어 쇼핑이며 시내 관광하기가 아주 편리한 호텔이다. 프리 와이파이며 아침 식사도 좋은 편이 었다. 여기서 1박을 하고 쿠스코로 떠날 예정이다. 쉐라톤 리마 호텔주소: Av Paseo de la República 170, Distrito de Lima 15001 페루연락처: .. [페루 리마] 리마 중심가의 대통령 궁 야경을 둘러 보고 한식당 아리랑을 가다. 페루의 수도 리마 리마는 페루의 수도이자 리마 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태평양에 면해 있다.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에 의해 쿠스코 대신 수도로 건설되었으며 식민지 시대에는 페루 부왕령의 수도였다. 인구 약 800만명으로 공화국 최대이다. 남미의 세계적인 도시이며, 2010년 유엔 통.. [페루 파라카스 항구]바예스타 물개섬에 다시 도전했으나 여전히 풍랑이 발길을 막고 있다. 풍랑 때문에 못 가본 바예스타 물개섬 바예스타 섬은 리틀 갈라파고스라고 불리는 온갖 종류의 바닷새와 펠리칸, 주먹만한 펭귄, 물개들로 꽉 찬 바위섬이다. 모터보트를 타고 가는데, 섬 언덕에 '피스코의 촛대'라 불리는 지상화가 볼 수 있다. 멀리서 보여 그다지 커 보이지 않는데 작아..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