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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페루

[페루 리마] 리마 중심가의 대통령 궁 야경을 둘러 보고 한식당 아리랑을 가다.


페루의 수도 리마


리마는 페루의 수도이자 리마 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태평양에 면해 있다.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에 의해 쿠스코 대신 수도로 건설되었으며 식민지 시대에는
페루 부왕령의 수도였다. 인구 약 800만명으로 공화국 최대이다. 남미의 세계적인 도시이며,
2010년 유엔 통계에 따르면, 근교를 포함한 수도권 인구는 894만명이며,
세계 27위에 해당한다. 리마는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건물이
많이 남아 있어서 중앙 지구와 해안 신도시로
양분된다. 위키백과
면적: 2,672km²
설립: 1535년 1월 18일
인구: 847.3만 (2007년) 유엔

페루 시내 은행가 거리


페루 리마의 대통령 궁



야간 근무하는 경찰과 함께











대통령 궁을 배경으로

기념 삿


한식당 아리랑

주소 : Ca. Las Orquideas 443-447, San Isidro

전화 : 221-5627/440-2898, 99983-1141


페루 리마 시내에 자리 잡고 있는

한식당 아리랑에 리마의 야경을 관광하고

저녁 식사하려 가다. 페루 리마에는

한식당이며 한국 마켓 그리고 한국민박집도 있다.


상추며 한국 밑반찬을 보니

반갑다.


양념 갈비


남미 페루 리마에 와서

이렇게 한식 갈비를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즐겁다.


된장이다.

해외 여행 가서 현지식을 먹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가끔 한식을 먹어줘야 힘이 난다.

이제는 해외 어디를 가나

한식을 먹을 수 있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