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 때문에 못 가본 바예스타 물개섬
바예스타 섬은 리틀 갈라파고스라고 불리는 온갖 종류의 바닷새와 펠리칸,
주먹만한 펭귄, 물개들로 꽉 찬 바위섬이다. 모터보트를 타고 가는데, 섬 언덕에 '피스코의 촛대'라
불리는 지상화가 볼 수 있다. 멀리서 보여 그다지 커 보이지 않는데 작아 폭 70m, 길이190m의
나스카 지상화와 같은 방법으로 그려진 그림이란다. 나스카 지상화는 경비행기 타고
보았지만 작은 갈라파고스란 물개섬 바녜스타 섬을 보려고
파라카스 항구에서 서성이며 풍랑이 잠잠하길
기다려 보았으나 재도전도 실패했다.
새들의 천국 바예스타 섬
바예스타섬으로 가기 위해 빠라까스의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해안을 조금 벗어나면
나스카 문양과 비슷한 이 지역의 상징 '칸델라브로, 촛대지상화'를 볼 수 있다.
모래 언덕에 새겨진 폭 70m, 길이 189m, 깊이1m에
달하는 거대한 그림이다. (자료 참고;구글)
풍랑으로 많은 배들이 발이 묶여 있다.
파라카스에서
기념 샷
이곳 선착장에서 물개섬 바예스타로 가는데
지금은 대기 상태
거리의 악사들
파라카스의 열칭히는
악사
시푸드가 유명하다는 Bahia 식당에서
하는 현지 식사
페루 현지에서는 이런 앙징맞게 생긴
삼륜차를 자주 보게 된다.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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