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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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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바라보며 자리한 칠레 최고의 휴양 도시 비냐 델 마르(Vina del Mar)의 아름다움.[칠레 여행 15] 휴양 도시 비냐 델 마르 (VINA DEL MAR) 비냐 델 마르는 간략하게 비냐라고도 부르며 칠레의 아카풀코라고도 하는 대표적인 리조트 도시이다. 산티아고에서 자동차로 2시간 정도되는 지리적 이점으로 도시 사람들이 주말이나 휴가를 보내기 위한 정소로 알맞은 곳이다. 그 때문에 12-3월의 시..
산티아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태평양을 끼고 있는 휴양 도시 비냐 델 마르를 가다.[칠레 여행 14] 휴양 도시 비냐 델 마르 비냐 델 마르는 산티아고에서 2시간 정도, 발파라이소에서 20분 정도 걸리니 그리 멀지 않은 칠레의 휴양 도시지요. 칠레에 가신다면 잠깐이라도 비냐 델 마르에 들려 태평양 바다도 즐겨보시면 눈이 시원합니다. 잔잔한 바다는 아니지만 파도가 끊임없이 몰아치..
파타고니아 투어를 마치고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도착 호텔 Atton Vitacura에 체크인하다.[칠레 여행 13] 남미 파타고니아 투어를 마치고 산티아고로 향하다. LAN-284편으로 푼타 아레나스를 출발 칠레 수도 산티아고를 날라가다. 이제부터는 산티아고를 중심으로 해변 도시 비냐델 마르며 인접해 있는 항구 도시 발파라이소를 둘러 볼 예정이다. 칠레 국내선 비행기로 산티아고로 가다. 묵을 호..
푼타 아레나스 시티 투어를 마치고 양고기 바비큐 맛집 레스토랑 El Arriero를 가다.[칠레 여행 12] Restaurante El Arriero 푼타 아레나스에서 시티 투어를 마치고 파타고니아식 특식 양고기 바비큐 맛집인 레스토랑 엘 아이에로에 가다. 아늑하고 소박한 파파닉 장식으로 이 곳은 어린 양고기와 소의 구운 고기를 기본으로 최고의 patagonian 요리를 제공하는 맛집이다. Restaurante El Arriero Manantiales..
가끔 관광 버스로 장거리 여행할 때 긴급 상황인 화장실은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다.[칠레 여행 11] 장거리 여행시 필수가 화장실 Bano 여행하다 보면 미리 볼일을 보지만 본의 아니게 화장실 갈 일이 갑자기 생긴다. 남미 파타고니아 지역은 워낙 광할하여 도로 주변에 휴게소나 주유소 같은 편의 시설이 찾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는 난감하다. 칠레는 여행하다 보면 사계절 기..
파타고니아서 사라진 밀로돈을 찾아 동굴 유적지를 가다. [ Milodon Natural Monument/칠레 여행 10 ] 아름다운 언덕에 위치한 밀로돈 동굴 남미의 여러 나라들이 역사와 전통을 이야기할 때는 그 기원이 대부분 500년이 채 되지 않는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의 식민역사에서 시작한다. 오래 되었다는 잉카제국의 기원도 13세기 이전을 넘어가지 못하고 있다. 그러한 남미의 인류 흔적 중에서도..
시 푸드 전문 울티마 에스페란자 레스토랑 (Ultima Esperanza Restaurant)에서 식사를 하다.[칠레 여행 9] Ultima Esperanza Hermann Eberhard 354, Puerto Natales, Natales, Region de Magallanes y de la Antartica Chilena, 칠레 레스토랑 울티마 에스페란자는 전문 해양 제품과 corderitos 지역 레스토랑입니다. 하루 종일 토레스 델 파이네 투어를 끝내고 저녁에는 울티마 에스페란자에서 맛난 해물식을 만나려 갑니다. Ultima Es..
푸에르토 나탈레스 마을의 태극기가 있는 기념품 가게를 가다.[칠레 여행 8 ] 토레스 델 파이네 투어를 마치고 태극기가 있는 기념품 가게를 들리다. 푸에르토 나탈레스는 토레스 델 파이네와 가까운 곳에 있는 도시로, 트렉킹을 하기 전에 모든 장비를 빌릴 수 있고 식품들을 살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트레킹 후에도 여기를 들려서 기념품도 사는 곳이다. 토레스 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