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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여행/쿠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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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문화 예술 및 생활 방식에 대한 커뮤니티 센터 Muraleando.[쿠바 여행 19] 쿠바 커뮤니티 센터 Muraleando. 2001 년 예술가 Manuel Diaz Baldrich가 창안 한 Muraleando는 한사람 예술가의 노력으로 폐허가 된 마을을 문화 예술의 마을로 변화시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미술관 커뮤니티 센터 Muraleando가 만들어 젔다. 이곳 이정표에 있는 대한민국 Korea 어린이들이 음악 공연을 ..
쿠바 예술과 음악의 커뮤니티 센터 Muraleando.[쿠바 여행 18] 커뮤니티 센터 Muraleando 2001 년 예술가 Manuel Diaz Baldrich가 창안 한 Muraleando는 이 동네를 미술관으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어린이들은 지역 사회를 형성하고 프로젝트 방문자는 예술적 기술을 구축하고 개발하기 위해 도기, 그림, 음악, 춤 및 조각 수업에 참석합니다. 이것은 단 하나의 문화 ..
아바나의 시작이자 끝인 말레콘 해안 도로를 달리다.[쿠바 여행 17] 말레콘 해안 도로 말레콘(Malecon)은 스페인어로 방파제라는 뜻이다. 말 그대로 말레콘은 거친 바다로부터 도시를 지켜주는 평범한 콘크리트 제방이지만, 아바나의 말레콘은 지구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자적인 의미를 가진다. 올드 아바나에서 신시가지 베다도까지, 말레콘의 길..
무지개 색갈의 모자이크 타일 작품인 푸스터 랜디아의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쿠바 여행 # 16] 무지개 색갈의 작품 마을 푸스터 랜디아 세상에 온 마을이 작품의 대상이 되다니 정말 신기하다. 예술가인 푸스터는 작품 생활이 즐겁겠지만 이웃인 동네 사람들 까지 동참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다같이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인 셈이다. 이렇게 타일로 모자이크 작품을 만드는데 얼마나..
모자이크 마을 푸스터 랜디아 거리 풍경과 관광객들이 타고온 올드 카.[쿠바 여행 # 15] 푸스터 랜디아 거리풍경과 올드카 모자이크 마을 푸스터 랜디아의 풍경도 이색적이지만 마을 이웃들의 문앞에 새겨진 이름이나 한자 문구들이 국제적이다. 그리고 아름다운 미술 작품들과 골동품들이 볼만하다. 쿠바인들의 국기 사랑은 우리가 본받아야 한다. 이 집은 Princesa Diana가 사..
쿠바의 가우디라는 예술가 Fuster의 타일 모자이크 Fusterlandia와 이웃 마을.[쿠바여행 # 14] 쿠바 예술가 Fuster의 Fusterlandia 푸스터의 작품이 모여 있는 푸스터랜디아는 동네 전체가 미술관이다. 올드 하바나와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올드 하바나와는 달리 거리가 깨끗하고 집들도 비교적 현대식이다. 거리가 조용하여 산책하기가 좋아 거리 주위를 구경하기가 좋다. 마을 ..
푸스터 랜디아의 온마을이 겔러리와 아름다운 작품으로 꾸며져 있다.[쿠바 여행 #13] 푸스터랜디아 마을 쿠바의 아우디라 칭하는 만능 아티스터 호세 푸스터가 창조한 푸스터 랜디아는 물론이고 인근 온마을이 작품 세계로 모든 이읏 집들이 모자이크 타일로 아름답습니다. 동네 입구에는 체 게바라의 그림이 있습니다. 쿠바를 여행하다 보면 어딜 가나 체 게바라와 헤밍..
쿠바의 가우디 푸스터가 만든 하바나의 모자이크 타일 원더 랜드인 Fusterlandia를 가다.[쿠바 여행 #12] 모자이크 타일의 원더 랜드인 Fusterlandia 만능 아티스트인 호세 푸스터가 타일로 창조한 모자이크 판타지 랜드는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가정집과 스튜디오를 무지개 색갈 타일로 장식한 공간은 환상의 세계로 온 듯한 분위기입니다. 주위의 동네가 화려한 색감으로 가득합니다. 쿠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