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커뮤니티 센터 Muraleando.
2001 년 예술가 Manuel Diaz Baldrich가 창안 한 Muraleando는
한사람 예술가의 노력으로 폐허가 된 마을을 문화 예술의
마을로 변화시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미술관
커뮤니티 센터 Muraleando가
만들어 젔다.
이곳 이정표에 있는 대한민국 Korea
어린이들이 음악 공연을 하고 있다.
인증샷 하나
모든게 폐품 이용이다.
미술관
여기는 폐허가 된 마을을 개발하여 마을 문화회관을
만들어 논 셈이다. 모든 폐품을 재사용하여
마을을 아름답게 꾸몄다. 그래서
지금은 관광 코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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