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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여행/쿠바 여행

모자이크 마을 푸스터 랜디아 거리 풍경과 관광객들이 타고온 올드 카.[쿠바 여행 # 15]




푸스터 랜디아 거리풍경과 올드카


모자이크 마을 푸스터 랜디아의 풍경도 이색적이지만

마을 이웃들의 문앞에 새겨진 이름이나

한자 문구들이 국제적이다. 그리고

아름다운 미술 작품들과

골동품들이 볼만하다.





쿠바인들의 국기 사랑은 우리가 본받아야 한다.


이 집은 Princesa Diana가 사는가 보다.


문 입구위에 한자를 보니 일본어 같다.

일본을 잘아는 사람 집인가 보다.


아직까지 1950년도 올드카를 수리해서 사용하고 있는

쿠바인들의 차량 유지 솜씨가 대단하다.


거리의 벽화


거리의 갤러리


모자이크로 만든 거리의 이정표




그 옛날 타자기며 골동품들이 걸려 있는 갤러리


갤러리 내부 모습





쿠바인들은 발레도 사랑하는가보다.




쿠바인들의 모자


야구 방망이가 기념품으로 진열되어 있다.

쿠바인들이 야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가 있다. 거리 풍경들을 보니

시간가는 줄울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