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스터 랜디아 거리풍경과 올드카
모자이크 마을 푸스터 랜디아의 풍경도 이색적이지만
마을 이웃들의 문앞에 새겨진 이름이나
한자 문구들이 국제적이다. 그리고
아름다운 미술 작품들과
골동품들이 볼만하다.
쿠바인들의 국기 사랑은 우리가 본받아야 한다.
이 집은 Princesa Diana가 사는가 보다.
문 입구위에 한자를 보니 일본어 같다.
일본을 잘아는 사람 집인가 보다.
아직까지 1950년도 올드카를 수리해서 사용하고 있는
쿠바인들의 차량 유지 솜씨가 대단하다.
거리의 벽화
거리의 갤러리
모자이크로 만든 거리의 이정표
그 옛날 타자기며 골동품들이 걸려 있는 갤러리
갤러리 내부 모습
쿠바인들은 발레도 사랑하는가보다.
쿠바인들의 모자
야구 방망이가 기념품으로 진열되어 있다.
쿠바인들이 야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가 있다. 거리 풍경들을 보니
시간가는 줄울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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