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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여행/쿠바 여행

푸스터 랜디아의 온마을이 겔러리와 아름다운 작품으로 꾸며져 있다.[쿠바 여행 #13]




푸스터랜디아 마을


쿠바의 아우디라 칭하는 만능 아티스터 호세 푸스터가 창조한 

푸스터 랜디아는 물론이고 인근 온마을이 작품 세계로

모든 이읏 집들이 모자이크 타일로 아름답습니다.





동네 입구에는 체 게바라의 그림이 있습니다.


쿠바를 여행하다 보면 어딜 가나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

그림이나 사진을 만납니다.


온 동네가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객들이 타고온 50년도 올드카가 인산적입니다.


재봉틀이 작품입니다.


붉은 하트가 아주 정열적입니다.


갤러리가 오픈되어 있습니다.

들어가서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온 동네가 미술 박물관입니다.


온 동네를 이렇게 모자이크 타일로 작품을 만드는데는

많은 수고와 정열이 투자되었겠습니다.


쿠바 하바나에 위치한 기발한 모자이크로 덮인 작은 동네가 푸스터 랜디아입니다.

 "쿠바의 예술가는 빈곤 한 동네를 꿈꾸는 민속 예술의 왕국으로 만들었습니다.

" Jose Fuster는 모두가 볼 수있는 무료 다채로운 놀이터를 만듭니다.

이 작은 박물관은 무료였으며 인근에서 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