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미 여행/코스타리카

(42)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20 ]미국 여행객이 이 폭포의 아름다움에 빠저 투자한 라파즈 폭포를 보다.(라파즈 폭포 가든 ) 라루고 있다. 이 가든의 매력인 라파즈 폭포를 감상하다. 새 나비 곤충 동물들을 전시하면서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만들어 놓은 투자가가 미국 여행객이란다. 그가 코스타리카 여길 여행와서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를 보고 반한 것이다. 그래서 메인은 라파즈 폭포를 지금부터 보러 간다. ..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19 ] 커피 콩 운반 카레타도 타보고 우림에 사는 동식물도 체험하다. (라파즈 폭포 공원 ) 코스타리카 무형문화유산(유네스코 등재) 카레타 카레타(carreta)라 불리는 전통 소 수레는 코스타리카의 가장 유명한 수공예품으로 19세기 중엽부터 만들어졌으며 코스타리카 중부지역 산맥에서 푼타레나스 지방의 해안지역으로 커피콩을 운반하는데 주로 사용되었다. 소 수레의 바퀴는 ..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18 ]다큐에서 보았던 세상에서 가장 작은 벌새(Humming Bird)를 만나다.(라파즈 폭포 가든) 이번 여행중 희귀한 벌새를 만나는 행운을 갖다. 주로 여행이나 교육 다큐에서 보았던 신기한 새,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 허밍 버드 벌새를 여기 코스타리카에서 보다니 큰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워낙 작아서 이런 새도 있나 싶을 정도로 신기했다. 대포 카메라가 있으면 멀리서 찍으면..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17 ] 라파즈 생태공원을 구경하다가 배고프면 가는 Buffet Lunch Colibries Restaurant . (라파즈 폭포 공원 ) Buffet Lunch Colibries Restaurant 라파즈 폭포 생태 공원은 미국 자본이 투자된 곳으로경영이 합리적이고 시설 또한 우수하다. 부페 레스토랑도 메뉴가다영하고 음식 퀄리티도 괜찮은 편이다. 오전에 입장하여 구경하다 보면시장할까봐 아예 관람 코스 중간 쯤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다.그러니 ..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16] 귀요미 원숭이를 위시하여 자갈등 여러 동물들을 동심으로 구경하다.(라파즈폭포 가든) 라파즈 폭포 가든의 동물원 다들 사는 도시 마다 크고 작은 동물원들이 있지만 여기 동물원은 이 지역 특성의 동물들이 있어 관심을 갖고 관찰해 본다. 잠자는 모습이 평화롭다. 각종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니 그옛날 어릴적 동물원 구경이 생각이 난다.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13 ] 동물들과 새와 나비를 구경할수 있는 코스타리카 라파즈 폭포가든 (라파즈 생태공원 라파즈 생태공원을 가다. 라파스 폭포와 새 공원, 나비 공원등이 모여있는 라파즈 공원입니다. 영화 '쥬라기 공원'의 촬영지로 알려진 이 곳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정글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국내 다큐멘터리에도 많이 소게된 명소입니다. 여기서는 새 공원과 나비 공원 구경을 마치고..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12 ] 뽀아스 화산(Volcan Poas)과 뽀또스 호수 국립공원을 둘러보다 뽀아스 화산 국립공원을 가다. 뽀아스 화산(Poas Volcano)은 코스타리카에 있는 활화산으로, 해발 2,708m의 성층화산이다. 이곳은 코스타리카의 화산들 중에서도 가장 화산 활동이 활발한 화산 중 하나로, 이따금씩 분화한다. 이라수 화산보다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니카라과 호에서는 동쪽에..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11 ] 드디어 코스타리카의 활화산 '뽀아스 화산(Poas Volcano)국립공원'을 가다. 국립공원 뽀아스 화산을 가다. 코스타리카는 관광 산업 비중이 굉장히 높다. 관광도 주로 화산, 온천, 커피농장 그리고 자연 생태 공원이다. 특히 국가의 25%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을 만큼 자연 보존에 신경을 쓴다. 그래서 자연을 되도록 훼손하지 않으면서 책임 있게 여행하는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