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고 있다.
이 가든의 매력인 라파즈 폭포를 감상하다.
새 나비 곤충 동물들을 전시하면서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만들어 놓은
투자가가 미국 여행객이란다. 그가 코스타리카 여길 여행와서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를 보고 반한 것이다.
그래서 메인은 라파즈 폭포를
지금부터 보러 간다.
라파즈 폭포를 가는 길에 아메리카 너구리를 만났습니다.
이 녀석은 사람을 겁내지 않습니다.
맨날 보는 관굉객들을 무시하고
유유히 숲으로
사라집니다
.
드디어 폭포에 도달했습니다.
사진 보다 폭포가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사진은 기념으로
한 컷
안내판에는 폭포 전망대며 나갈때는
다시 입구로 나갈 필요없이
무료 셔틀 버스가
았다니 다행
이
다
.
멀리서 본 폭포
안내판 대로 출구로 나오니
라파즈폭포가든
셔틀버스가
대기
이 셔틀버스 타고
라파즈폭포가든으로 원위치했다
미국 투자가의 합리적인
시스템이 돋보인다.
얼마나 편리한지
참 좋다.
코스타리카 우림 정글 풍경
마지막 떠나면서
기념 컷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뿐
열심히 찍어놓면 다 추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