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파타고니아 투어를 마치고 산티아고로 향하다.
LAN-284편으로 푼타 아레나스를 출발
칠레 수도 산티아고를 날라가다. 이제부터는
산티아고를 중심으로 해변 도시 비냐델 마르며
인접해 있는 항구 도시 발파라이소를
둘러 볼 예정이다.
칠레 국내선 비행기로 산티아고로 가다.
묵을 호텔 Atton Vitacura
숙식을 해결할 호텔은 편해야 여행의 피로가 풀린다.
숙박인을 위한 콤퓨터 편의 시설
여기서 2박을 하고 시카고로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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