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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
철따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이름모를 야생화들 벌써 유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원 길섶이나 들녁을 지나다 보면 많은 이름모를 들풀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들도 철이 되면 제각기 제할일인 꽃을 피운다는 사실입니다. 누가 보던 안보던, 자리가 외지든 양지바른 곳이든 간에 자기의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자,, 오늘 또다른 들꽃여행..
샌디에고 레고랜드로 가족여행을 가다 레고랜드 캘리포니아는 아이들의 놀이동산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천국입니다. '잘 논다'는 레고의 뜻 처럼 가족들이 다함께 즐기는 가족여행을 여러분들도 다음에 한번 즐기시기 바랍니다. 레고사는 1932년 빌룬에서 목수이자 가구를 만드는 장인이었던 올레 커크 크리스챤에 ..
샌디에고 레고랜드를 가다 레고랜드 캘리포니아(Legoland California) 샌디에고에서 북쪽으로 30분 거리의 칼스배드에 위치해 있는 '레고랜드 캘리포니아'는 '레고블록'으로 유명한 세계적 유명 장난감 회사인 덴마크의 '레고'(잘 논다는 뜻)사가 지난 1999년 개장한 레고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놀이공원입니다. 덴마크, ..
스카이라인이 아름다운 시카고 명소 둘러보기 오늘은 'Memorial Day'라고 미국 국경일입니다. 사실은 금요일 부터 연휴가 시작되어 오늘까지 즐기는 Long Holiday인데 일기가 고르지 않아 여행을 가지 못하고 부부가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고 잠시 쉬다가 집에 와서 <나는 여행블로거다>에 도전하는 의미에서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려봅니다. 시카고..
하와이 카우아이섬의 이국적인 아름다운 풍경들 이국적인 하와이 카우아이섬 풍경들 정원의 섬이란 카우아이섬은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다운 며력 포인트 입니다. 천혜의 기후, 산업화되지 않은 토속적인 모습, 도로라던지 호텔 골프장 등 리조트 시설들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데 까지 개발을 최소화 하여야 된다는 전제로 말..
캐나다 휘슬러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하다 휘슬러의 아름다움에 반하다. 지난 해에 밴쿠버 북쪽에 위치한 명소 휘슬러를 둘러보았습니다. 그곳에는 'Whistler'와 'Blackcomb'이란 높은 두개의 산이 있습니다. 곤돌라와 리프트가 있어 두 산을 오를 수가 있었습니다. 휘슬러는 완전 관광휴양도시로 여름에는 등산 말타기 산악자전거타기 등등, 겨울에..
라스베가스의 야경을 아름답게 밝혀 주는 것은 후버 댐의 위력이다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야경을 보기 전에 먼저 후버댐의 역사와 배경을 인식해야 됩니다. 후버댐은 라스베가스에서 남쪽으로 30마일 떨어져 있으며 왕복 3~4시간 정도로 드라이브 삼아 갔다 올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과 라스베가스를 여행하면 후버 댐은 필수 코스인데 9.11테러 때문에 여..
샌디에고의 명소, 2차 대전의 종전을 기념하는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 동상'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 동상 미드웨이 항공모함 바로 옆에는 조그마한 공원 'Waterfront Park'이 있는데,이공원에는 2차 대전의 종전을 기념하는 각종의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차 대전 종전 당시 뉴욕타음즈에 대서 특필되어 유명한 '수병의 키스'라는 아주 크고 유명한 조형물도 볼거리입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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