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나다 여행/휘슬러

캐나다 휘슬러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하다

 

휘슬러의 아름다움에 반하다.

 

지난 해에 밴쿠버 북쪽에 위치한 명소 휘슬러를 둘러보았습니다.

그곳에는 'Whistler'와 'Blackcomb'이란 높은 두개의 산이 있습니다.

곤돌라와 리프트가 있어 두 산을 오를 수가 있었습니다.

 

휘슬러는 완전 관광휴양도시로 여름에는 등산 말타기 산악자전거타기 등등,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는 스키어들의 천국입니다.

 

지금 부터 휘슬러 정상을 향해 곤돌라와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겠습니다.

 

 휘슬러 정상의 그림엽서와같은 풍경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휘슬러를 즐기려 이렇게 모여 들었습니다.

 

여기가 산악자전거도 타고 곤돌라를 타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많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유명 관광지는 어디를 가나 이렇게 인산인해입니다.

 곤돌라를 타고 산중턱까지 올라갑니다.

 

 곤돌라 타는 곳입니다.

초록빛은 곤돌라와 리프트가 운행중이란 표시입니다.

 

 안개낀 휘슬러 산입니다.

 

 휘슬러 정상에는 여름철인데도 눈이 덮혀 있습니다.

 

높은 산인데도 이렇게 예쁜 야생화가 함초롬히 피어있습니다.

 

 휘슬러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드디어 휘슬러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눈덮힌 휘슬러 정상에서 정답게 추억만들기 사진 한장을 찍었습니다.

한여름인데도 눈이 녹지않고 있습니다.

 

여기가 휘슬러 정상입니다.

정상에는 이렇게 기념 조형물을 세워두었습니다.

무두들 여기서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휘슬러산 정상에서 블랙콤산 정상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갑니다.

 

 

 

 드디어 블랙콤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블랙콤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손자들과 함께 기념으로 사진 한장,,

 

 리프트를 타고 이제 내려갑니다.

 

 위의 안내와 같이 곤돌라 리프트 케이블카 등으로 휘슬러 블랙콤을 쉽게 등정할 수 있습니다.

 

휘슬러 마을로 내려오니 태극기 걸려 있는 상가가 보입니다.

나중에 알은 사실인데 여기에 한국 식당이 있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꾹~

이 블로그가 좋으시다면 구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