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66)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브드 락' 주립 공원의 오크 트리에 새겨진 인디언 조각상들 스타브드 락 랏지앞 야외 광장에는 죽은 참나무 오크트리에 생명을 불어 넣은 많은 나무 조각품들이 여기 저기 오크 트리가 살아있던 그자리에 예술품으로 다시 생명을 얻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목각 작품들은 Chain Saw 줄톱으로 만들어진 목각 예술품들로서 일리노이주에서는 최대로 많은 작품들.. 사약으로 뿐만 아니라 약재로 중히 쓰이는 독성 식물 '천남성' 약재로 중히 쓰이는 독성 식물 '천남성' 공원 트레일을 거닐다 보면 들녁이나 길섶에 다소곳이 피어있는 이름모를 들꽃에 자연이 관심이 가게 됩니다. 저꽃은 무슨 꽃일까,, 왜 저리도 아름다울까,, 왜 여기에 피어있을까? 등등 의문에 꼬리를 물게 됩니다. 이런 저런 사연으로 들꽃들을 관찰하다가 '천.. 9 월이 오면 사진출처 : 구글 9 월이 오면 안 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느지요 뒤 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 때 강둑 위로 지아비가 끌.. 일리나이 인디안 부족의 피와 눈물이 배여있는 '스타브드 락'주립공원 일리노이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주립공원이 시카고에서 차로 한시간 반 거리에 있는 'Starved Rock State Park'입니다. 오늘은 시카고 인근에 있는 일리노이 주립공원인 '스타브드 락'에 얽히고 설킨 사연과 그곳의 아름다운 주위 경관을 같이 한번 둘러 보고 감상하시겠습.. 초가을 들녁에서 만난 아름다운 들꽃들~ 벌써 8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가을의 길목에서 함초로히 핀 이름모를 야생화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들의 아름다움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며 담아봅니다. 이름들이랑 묻지말아주세요.. 저도 모르니까요^*^ 즐겨 찾는 이 트레일 길은 인공적인 것이 가미되지 않는 자연스러운 하이킹 길이라 아주 좋.. 벌써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긴 여름방학도 끝나고 새학년으로 진급하고 이제 새학기가 시작입니다. 각급 학교에서도 개학 첫주 동안에는 숙제를 주지 않고 학교 생활에 빨리 적응하라고 두번째 주부터 적극적으로 수업을 유도합니다. 개학하고 첫번째 주말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 다람쥐와 물새들과 어울려 자연을 즐기고 노래하는 공원 악사들 자연의 예술가 공원밴드 가끔 이들은 공고도 없이 공원에 나타나 공연을 합니다. 그래서 저가 지은 이름이 자연을 노래하는 예술가 '공원밴드'입니다. 그들은 프로는 아닌 것 같고 자연속에서 노래하고픈 자연과 음악을 즐기는 음악 그룹 같습니다. 기타 셋에 드럼 하나 4인조 공원 밴드입니다. 빨간 .. 공원 들녁에는 지금 야생 버섯들이 한창이다 요즘 비가 자주 온 이후라 공원 들녁에는 야생 버섯들이 한창입니다. 어느 것이 식용 버섯인지 독버섯인지 막연한 지식으론 판단할 수 없어 한번 블로그에 담아 봅니다. 여기 보여드리는 야생 버섯들은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입니다. 색갈이 순한 것은 식용 버섯이라 하고 화려한 색갈은 독버섯이라 .. 이전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