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69)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약하고도 한참 기다려야 하는 시푸드 맛집 'Bob Chinn`s Crab House' [시카고 맛집] Seafood Restaurant 'Bob Chinn`s Crab House' 393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847) 520-3633 www.bobchinns.com 지난번 다 올리지 못한 시푸드 레스토랑 'Bob Chinn`s Crab House'의 속편이 되겠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미리 예약하고도 한참 기다려야 하는 그런 시푸드 맛집입니다. 이 집 각종 시푸드 메뉴중 단연 'King C.. 김연아 덕분에 해외 동포들이 활짝 웃으며 살판 났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많은 교포들이 모이는 곳이면 김연아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고국소식들이 북한의 대남 도발 이야기며 여야가 대치하는 우울한 정치 이야기 뿐이였는데 오랫만에 밝은 뉴스를 듣고 다들 웃음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소녀 합창단이 라이브로 애국가를 .. 시카고 맛집의 명소가 되어 버린 'Bob Chinn`s Crab House'를 가다. [시카고 맛집] 시카고 맛집의 명소가 되어 버린 'Bob Chinns House' 여기는 지난번 한번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자주 오는게 아니고 생일이든지 특별히 축하할 일이 있으면 가족나들이로 가끔 오는 곳이지요. 이집의 메인 메뉴는 'King Crab'입니다. 산지에서 그날 그날 공수해 오기 때문에 아주 싱싱합니다. .. 큰 눈이 내려 두문불출하고 집에서 내다 본 '3월의 설경' 꽃피는 3월이라지만 여기서는 가끔 큰 눈이 내린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면 집에 있는게 최고입니다. 나갈려해도 교통이 마비되어 밖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학교는 휴교하고 가게도 손님이 없으니 날씨가 궂은날 구태여 기를 쓰고 가게에 장사하려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 봄을 시샘하듯 모든 학교가 하루 문을 닫는 새하얀 큰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춘삼월에 때아닌 새하얀 큰눈이 내렸습니다. 봄을 시샘하듯이 갑자기 큰눈이 많이 내려 학교가 문을 닫는 바람에 학생들은 살판이 났습니다. 여기 시카고는 4월초까지 눈이 오는지역이라 변득스런 날씨를 장담하지 못합니다. 눈내린 날은 꼼작없이 집에 있다가 눈이 그치고 맑은 날에 눈.. 주말 아침 식사를 'Lumes Pancake House에서 ,, [시카고 맛집] Pancake House에서 아침을 주말이면 쉬고 싶은 마음에서 아침 식사도 가볍게 밖에서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찾는 곳이 Pancake House 입니다. 오늘은 Lumes Pancake House 를 찾아 봅니다. Lumes Pancake House & Restaurant 96060 W 159th St, Orlamd Park, IL 60462 708-226-0777 배려하는 마음으로 아래 손가락 버..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영화 '베를린'을 시카고서는 'THE BERLIN FILE'로 감상하다. 미국서는 'THE BERLIN FILE'로 개봉되다. 이 영화는 미국 시카고서 2월 15일에 개봉되었습니다. 고국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라 한번 봐야지 하고 벼르다가 마침 시간을 내어 지난 주말에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한국산 '007 제임스 본드' 영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오래간만.. 고향에 머물다 돌아가는 연두 빛 꿈이 있는 春 3월입니다. 春 3월입니다. 겨울 설경이 아름답다 해도 꽃피는 춘 삼월은 기어히 오고 말았습니다. 겨울을 보내고 이제 기지게를 쫘~악 펴고 연두 빛 꿈이 있는 봄을 마지해 봅니다. 먼저 아래 추천과 구독+를 쿡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 월 목 필 균 햇살 한 짐 지어다가 푸서러 진 고향 .. 이전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