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맛집의 명소가 되어 버린 'Bob Chinn`s Crab House'를 가다. [시카고 맛집]

 

 시카고 맛집의 명소가 되어 버린 'Bob Chinns House'

 

여기는 지난번 한번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자주 오는게 아니고 생일이든지 특별히 축하할 일이

있으면 가족나들이로 가끔 오는 곳이지요.

이집의 메인 메뉴는 'King Crab'입니다.

산지에서 그날 그날 공수해 오기 때문에 아주 싱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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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 Chinn`s Crab House Seafood Restaurant 393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847) 520-3633    분위기가 항구를 연상케 합니다.          입구 양쪽에 많은 상패들과 해산물 박제로 가득합니다.        주요 메스콤들의 추천한 기사들입니다.      이집의 상징인 'King Crab'입니다.      이제 예약한 시간에 입장을 합니다.      벽에는 각종 'Crab'과 'Lobster'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Alaskan King Crab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오후 5시경 이른 저녁에 왔는데도 많은 손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저녁 시간에 맞춰 오면 예약을 했어도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각종 해산물 애피타이저 메뉴입니다.    각종 음료수 메뉴입니다.      지난번에는 없던 'sushi'메뉴가 새로 생겼습니다.        우리 테이블 웨이트레스 'Kathy'가 주문받으러 올 때까지 기다리며 메뉴를 훌터봅니다.     맥주도 시켰습니다.   메인 메뉴인 'King Crab'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아주 싱싱합니다.     두툼한 스테이크와 살이 꽉찬 킹크랩을 몇점 접시에 담았습니다.     킹크랩의 통통한 속살입니다. 살이 큼지막해서 십는 맛도 있고 먹을만 합니다.     자식들이 엄마 생신이라고 자리를 마련했나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