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리비안 크루즈 여행

(73)
[MSC Seaside Cruise #7] 맥시코에서 가장 큰 에코 휴양지 코쥬멜 섬 항구와 시내관광을 하다. 에코 휴양지 코쥬멜 섬 칸쿤과 더불어 멕시코 킨타나로오 주를 대표하는 휴양지, 코즈멜 섬! 멕시코에서 가장 큰 섬으로 카리브 해에서도 가장 투명한 바다를 가진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칸쿤이 라스베이거스처럼 대규모 리..
[MSC Seaside Cruise #6] 놀랍도록 맑은 옥색의 바다와 거대한 크루즈선들이 정박해 있는 맥시코 코쥬멜 섬에 가다. Cozumel은 놀랍도록 맑고 옥색의 바다와 거대한 크루즈선들이 정박해 있는 전형적인 카리브해의 섬입니다. Cozumel의 산호초국립공원은 카리브해에서 가장 다이빙을 하기 좋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산호초와 함께 투명한 바다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이곳에는 ..
[MSC Seaside Cruise #5] 밤이되면 극장에선 캉캉춤이 다른 무대에선 White Party가 열리며 환상적인 밤이된다. 각종 화려한 이벤트가 열리다. 매일 저녁 극장에선 화려한 공연이 열리며 오늘은 캉캉춤을 위시하여 많은 볼거리가 공연된다. 또 다른 곳에서는 White Party가 열리는데, 이 파티에는 모든 승객들이 흰옷을 입고 출연하며 모두들 함께 춤을 추며 즐기는 행사이다. 선내 메트로폴리탄 극장 사..
[MSC Seaside Cruise #4] 크루즈 선내에서 낮에는 선탠도 하고 액티비티를 즐기다. MSC Seaside 크루즈 배의 이모조모 총톤수가 16만톤이며, 승선 승객수가 5,600명이나 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 크루즈 배이기 때문에 각종 시설도 어마어마하다. 승객들이 그 시설들을 이용하려면 부지런히 살펴봐야한다. 크루즈 배의 위용 데크에는 선탠을 위한 비치 의자들 데크에 설치되..
[MSC Seaside Cruise #3] 첫 기항지 자마이카 오쵸 리오스에 상륙 'Bamboo Beach Club'을가다. Bamboo Beach Club, Ocho Rios, Jamaica 서부 카리비안 크루즈 여행의 첫번째 기항지인 자마이카의 오쵸 리오스에 상륙을 했습니다. 겨울을 피해 더운 나라 자마이카의 아름다운 해변인 Bamboo Beach를 찾았습니다. 여긴 프라이빗 비치인데 자마이카 국내인은 없고 관광객 전용의 비치였어 조용하고 아..
MSC Seaside 크루즈 배의 첫날밤 Variety Show가 선장 인사와 함께 막을 올리다.(서부 카리브 해상) 크루즈 여행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쇼 무대가 여행의 첫날 밤 부터 막을 올린디. 여기서는 이 배의 선장은 물론 모든 스탶들이 총 출연하여 인사를 한다. 그리고 이어서 화려한 버라리어티 쇼가 벌어진다. 중앙의 선장이 인사를 하고 이 배의 전 스텦들을 소개한다. 이어서 화려한 쇼가 진..
MSC SEASIDE의 여기 저기를 찾아 다니며 이용할 문화 공간들을 확인한다.(마이아미/플로리다) 16만톤의 초대형 크루즈 선이라 내부 시설도 어마 어마하다. 그래서 식사를 마치면 시간을 내어 여기 저기를 두루 다니며 눈으로 익혀 놓아야 무슨 행사가 있을 때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쿠르즈 여행은 거의가 배안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선내 활동에 익숙해 져야 한다. 문화 공간 마다 ..
MSC Seaside 호에서 처음 만나는 Seashore Restaurant의 Dinner.(West Caribbean Sea) 서부 카리비안 크루즈에서의 처음 디너 크루즈 여행에서의 디너는 매우 중요하다. 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크루즈 여행은 끼니마다 무슨 메뉴일까 기다려 지는 식사 시간이다. 디너 메뉴를 보고 주문하면 하나식 음식이 풀 코스로 나온다. 양식에서 나오는 모든 메뉴를 하나식 체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