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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비안 크루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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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먼섬 조지타운의 Cayman Craft Market 풍경. [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1 ] 케이먼의 수공예품 시장 독특한 쇼핑 경험을 위해 조지 타운 시내의 번화 한 케이맨 크래프트 마켓 (Cayman Craft Market)을 방문하다. 밀짚 모자와 가방, 멋진 섬 보석, 독특한 목각 및 그림, 소라와 카이 마이트와 같은 현지 재료로 만든 수제 제품 및 씨앗, 콩, 광택 코코넛으로 만든 기타 보석을 통해 포터 링 현지 향신료, 젤리, 잼, 피클, 간식 및 심지어 머리 핀과 밴드를 찾을 수 있다. 귀여운 거북이들 카라비안 섬 나라라 바다 주위에는 거북이가 많이들 사나 봅니다. 케이맨 크래프트 마켓 (Cayman Craft Market)은 케이맨 제도 정부에 의해 개발되어 현지 예술가들에게 독특하고 고유 한 제품을 선보일 수있는 길을 제공합니다. 케이맨 제도에서 가장 오래된 기술을 사용하는 케이..
카리브해 케이먼섬 조지타운의 도심 풍경. [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0 ] 아름다운 조지타운 풍경 한마디로 조지타운 도심은 깨끗하고 아름답다. 주로 대형 크루즈선이 드나들기 때문에 상가도 붐비고 레스토랑이나 호텔 리조트 등이 많이 위치하고 있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좋다. 조세피난처로 유명한 케니먼 제도는 은행이 많고 소국이지만 경제적으론 부국이다. 케이먼 제도 국기가 있는 다운 타운 시내 선물 가게 모습 교통 경찰의 모습 거리의 야자 열매 장사 도심의 시원한 분수옆에서 작은 섬나라지만 로렉스 명풍 시계점도 있다. 청새치는 소설 노인과 바다에서 노인이 잡은 거대한 물고기 입니다. 그런데 여기 케이먼 섬에서도 잡히는가 봅니다. 케이먼 섬은 바다낚시로도 유명합니다.
스쿠버 다이빙과 해적들 전설의 케이먼섬 조지타운 풍경. [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9 ] 조지 타운(George Town)은 영연방 케이먼의 수도이다. 도시의 인구는 2010년을 기준으로 27,704명이며, 그랜드 케이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조지타운은 600여개의 은행이 위치한 케이맨 제도 금융 산업의 중심이다. 케이맨 제도의 관문인 조지 타운은 관광이 발달해 있고, 유람선 외에도 리조트, 호텔, 세금이 없는 은행(해외 은행) 등이 많이 모여있다. 이 마을에서 5층보다 높은 빌딩의 건설은 법률로 금지되어 있다. 조지타운은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휴양지 케이먼 제도는 생활수준은 카리브 서인도지역에서 높고 영화 카리브해의 해적들에서 해적 검은 수염의 전설이 이 지역에서 나왔다. 반갑게도 거리에서 만난 빨간 현대 승용차 조지타운 바닷가에서 항구에는 거대한 크루즈 선이 정박해 있다..
케이먼 아일랜드의 조지 타운 풍경과 United Church와 생선 가게. [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8 ] Kayman Island의 조지타운 풍경과 United Ghurch와 생선 가게. 케이먼 아일랜드는 규바와 자마이카에서 가까운 아주 작은 섬나라로, 영국의 해외 영토중 하나여서 모두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전체 인구는 약 55,000 명 정도이고, GDP(Gross Domestic Product)가 4 만 4 천 불이니 꽤 잘 사는 나라였다. 알고 보니 이 섬 나라는 국제 금융의 중심지였다. 수도인 조지타운 이곳 저곳의 높은 건물들은 다 은행 건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은행들이 많이 보였다. 전세계에서 다섯 번째 가는 뱅킹 센터이고 이곳에 있는 은행의 종류만도 300여 개나 된다고 하니 과연 대단했다. 왼쪽의 크루즈 배가 모선인 MSC Armonia호입니다. 아름다운 조지타운 해변 풍경 드디어 카리..
해안 풍경과 자메이카 몬테고 베이 로즈홀 쇼핑몰. [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7 ] 몬테고 베이거리와 로즈홀 쇼핌몰 자메이카 몬테고 베이의 바다를 끼고 있는 시내거리를 거닐면서 도보 투어를 하고 로즈 홀 쇼핑몰(Shops at Rose Hall)를 방문합니다. 그리 크지 않지만 아이 쇼핑도 하고 잠간 휴식을 하면서 쇼핑할 수 있는 아주 깨끗하고 모던한 쇼핑몰입니다. 멀리 보이는 타고 온 크루즈선 아름다운 꽃 향기도 맡아본다. 자메이카 몬테고 베이에 있는 로즈 홀 쇼핑몰(Shops at Rose Hall)은 그리 크지 않지만 아주 깨끗하고 모던한 쇼핑몰입니다. 거기 가는 주목적이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커피 라고 찬사 받는 그 유명한 블루 마운틴 커피를 사러 가는 겁니다. 그리고 아기자기한 기념품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해적들이 여기에 있었나 보다. 원주민들의 수공에품 자메이카 해적과 함께 ..
몬테고 베이 자메이카 자유 여행. [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6 ] 몬테고 베이 자유여행 몬테고 베이 주변의 온도는 일년 내내 꾸준히 따뜻하지만, 4 월부터 11 월까지는 자메이카가 가장 비가 많이 내리고 허리케인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겨울은 몬테 고 베이의 성수기이므로 충분한 시간을 들여 여행을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자 그러면 몬테고 베이에 상륙하여 시내를 도보 관광해 보시겠습니다. 몬테고 베이의 랜드마크인 Doctor 's Cave 해변 시내에는 고풍스런 건물이 보인다. 드디어 몬테고 베이에 상륙하다. 거리 풍경 거리에는 선물가게들이 즐비하다. 마그리타 빌 재미나는 즐길거리, 맛있는 음식들을 찾는 여행객들에겐 아주 좋은 명소이다. 몬티 (Montego Bay)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 인 Doctor 's Cave는 랜드 마크입니다. 수정 같이 맑은 푸른 물과..
카리브 해의 숨은 보석 자메이카의 몬테고베이 투어.[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6 ] 자메이카 몬테고베이 몬테고베이(영어: Montego Bay)는 자메이카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는 96,488명이다. 콘월주 세인트제임스 교구의 행정 중심지로서 수도 킹스턴에 이어 자메이카에서 2번째로 큰 도시, 자메이카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자메이카는 카리브 해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열대 기후를 갖고 있어 여름을 보내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카리브해의 ‘숨은’ 보석, 자메이카에서 꼭 만나봐야 할 버킷 리스트 휴양지 몬테고베이이디. 몬테고베이는 사시장철 비치가 유명하다. 자메이카를 찾는 여행객들은 대부분이 몬테고베이(Montego Bay)를 가장 먼저 찾는다. 자메이카의 제2상업중심지인 몬테고베이는 자메이카의 수도인 킹스턴에서는 1~2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다. 끝없이 펼..
독일 부부를 만나 담소도 나누고 핑퐁도 즐기다.[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5] 크루즈 선상의 즐거움 매일 그날의 계획을 세워 움직여 본다. 오늘은 배에 있는 탁구장을 찾아 운동겸 취미를 즐겨 본다. 어디를 가나 취미 동호인들을 만날 수 있다. 우연히 탁구를 좋아하는 독일인 부부를 만나 국제 탁구 게임을 해 본다. 아침부터 선탠을 즐기며 하루의 일상이 시작된다. 캐리비안 바다를 가르며 크루즈는 달린다. 카리브 해의 낭만을 즐기며 마침내 탁구 동호인 독일 여인을 만나다. 포즈도 멋지게..ㅎㅎㅎ 크루즈 배는 워낙 크서 떠다니는 운동장이라 탁구가 가능하다. 막상막하이다. 우리 모두 이겼다. 남편들은 심판이자 응원하는 관람객이다. 이렇게 하여 선상 생활에 기쁨과 즐거움을 추가하고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다음 즐길 거리를 찾아 배안을 돌아 다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