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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비안 크루즈 여행/서부 카리비안 크루즈

MSC SEASIDE의 여기 저기를 찾아 다니며 이용할 문화 공간들을 확인한다.(마이아미/플로리다)



16만톤의 초대형 크루즈 선이라 


내부 시설도 어마 어마하다.

그래서 식사를 마치면 시간을 내어 여기 저기를 

두루 다니며 눈으로 익혀 놓아야 무슨 행사가 있을 때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쿠르즈 여행은 거의가

배안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선내

활동에 익숙해 져야 한다.





문화 공간 마다 이름이 있다.

이름을 기억해 두었다가 여기에 행사가 있으면 찾아간다.


PIAZZA GRANDE에는 음악 연주나 댄스 렛슨이 있어 자주 찾아 간다.

또한 음악 연주에 맞추어 춤을 즐기기도 한다.


음악 연주에 맞추어 춤을 추는 크루즈 승객들



여기는 디스코 클럽


여기는 볼링장이다.

두루 다녀 보면 심심하지 않게 별 시설이 다 있다.



여기는 오션 뷰가 있는 객실이다.

오션 뷰가 있지만 여기서 바다를 바라보고 

가능하면 덱크로 나가 넓고 푸른 바다를 감상함이 최고다.

그리고 각종 액티비티를 참가하여 즐기고

객실은 잠잘때만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