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306)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인들이 알링턴 국립묘지 다음으로 많이 방문하는 오크 파크 공동묘지의 링컨 묘와 인근에는 한국전 참전 기념비도 있다.(스프링필드/일리노이) 알링턴 국립묘지 다음으로 많이 방문하는 링컨 묘 마지막으로 방문한 링컨 묘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오크 파크 공동묘지에 안장된 링컨 묘는 알링턴 국립묘지 바로 다음으로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묘지입니다. 링컨과 그의 아내, 그리고 3명의 자녀가 여기에 묻혀 .. [시카고 보타닉가든/Waterfall Garden] 시원한 폭포에 발을 멈추고 잠시 쉬어 가자. Waterfall Garden 45피트 높이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소리와 정적에 가까운 주위 풍경이 참으로 대조를 이룬다. 시카고 보타닉 가든에는 크고 작은 정원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도시락을 장만하여 오면 쉬면서 한나절을 보낼 수 있다. 일본 정원 다리를 건너 폭포 정원으로 폭포 정원에는 많.. [시카고 보타닉가든/Heritage Garden] 유럽 최초의 식물 정원을 본 따 만든 아름다운 정원이다. r Heritage Garden 해리티지 정원은 제일 먼저 만나는 정원으로 아주 아가자기하게 꾸며저 있어 사진 찍기에 참으로 좋다. 유럽 최초의 식물 정원을 본 따 만들었다. 최초로 식물 분류학을 정립한 스웨던 식물학자이자 분류학자인 Carolus Linnaeus(1707∼1778)의 동상이 있다. 식물학의 시조 Carolus Linn.. 링컨의 발자취를 따라 링컨의 땅 일리노이 주도 '스프링필드'를 가다. (스프링필드/일리노이)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링컨의 발자취를 찾아 스프링필드를 가다. 링컨의 땅이라고 일리노이주 차량 번호판에는 링컨의 얼굴이 그려저 있다. 일리노이주의 최고의 자부심이자 자산은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다. 링컨의 유년 시절은 인디아나와 켄터키주이지만 변호사.. [시카고 보타닉가든/Rose Garden]여름철 장미 가든은 분수가 있어 어린이들에겐 물놀이 천국이다. 시카고 보타닉 가든/장미 가든 약 5천 그루 장미 관목 숲에 가면 장미꽃과 향기에 도취하게 된다. 특별히 분수가 여름철 어린이들에게는 한없는 시원한 물놀이 휴식처를 제공한다. 물은 뿜는 분수만 보아도 시원하다. 붉은 장미가 나를 유혹한다 . 오랜지 빛 장미 장미 가든을 가꾸는 정원.. [시카고 보타닉가든/일본정원] 정원 외교로 일본은 자기의 문화를 해외에 자랑하고 있다. 시카고 보타닉 가든 속의 일본 정원 시카고 보타닉가든은 385에이커에 달하는 규모로 26개의 테마 정원이 조성돼 있다. 뉴욕을 대표하는 브롱스 보타니칼 가든(200에이커)의 두 배에 가깝다. 특히 보타닉가든의 일본 가든은 가장 크고 아름다운 정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17에이커의 부지에 .. [시카고 보타닉가든/연꽃] 한여름 무더위속에서 우아한 귀부인의 자태를 뽐내는 연꽃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시카고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 시카고 보타닉 가든 시카고 보타닉가든은 385에이커에 달하는 규모로 26개의 테마 정원이 조성돼 있다. 뉴욕을 대표하는 브롱스 보타니칼 가든(200에이커)의 두 배에 가깝지요. 지금 한창 연꽃이 만개해 그 우아함을 감상하러 가보자. 1972년 일반인에게 공개된.. [미국 맛집] 인디아나에서 즐겨 본 일식 맛집 'House of Kobe' (Merriville/Indiana) 인디아나 맛집 일식 'House of Kobe' 오늘은 일리노이주와 이웃하고 있는 인디아나주를 찾았습니다. 미국은 50개 주로 구성되어 있는 거대한 연방국가라, 사실 다른 주로 여행하다 보면 딴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조금씩 다른 풍물을 접하지요. House of Kobe is proud to bring you a unique .. 이전 1 ··· 5 6 7 8 9 10 11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