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306)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시간 와이너리 투어] 사우스 헤븐 Mcintosh사과밭에서 사과 와이너리 투어를 하다.(South Haven/MI) 사과밭의 빨간 사과가 얼마나 예쁜지 감탄사가 미시간주는 포도와 사과로 유명하지요. 포도 와이너리는 몇번 가 보았지만 사과 와이너리 투어는 처음입니다. 예쁜 빨간 사과를 보니 한입 먹고 싶은데 이 사과들은 와인 제조용이라고 합니다. 먹기 보담 와인으로 만드는 사과입니다. Mcinto.. [캐나다 단풍열차 여행 10] 단풍여행을 마치고 여장을 푼 'Valley View'가 멋진 Holiday Inn 계곡의 단풍이 고운 '할리데이 인' 캐나다 단풍 여행을 마치고 국경선을 넘어 도착한 미국 미시간의 호텔 'Holiday Inn Express' 자연 경관은 캐나다가 좋을지 모르나 역시 호텔 편의시설등은 미국이 최고입니다. 호텔 주차장에 주차한 2인승 승용차 모습 깜직하고 귀엽습니다. 타기에는 조금 .. [Wesley Woods 5] 해가 떨어지면 캠프 파이어로 밤을 세우며 추억 만들기를 하다. 1박 2일 코스의 캠핑을 즐기다. 아침 부터 부지런히 산책도 하고 비치에서 물고기도 잡고 오랜만에 도심을 떠난 힐링을 마음껏 즐기다 보니 벌써 해가 떨어집니다. 켐핑의 진수 '캠프 파이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웨슬리 우드 비치에 앉아 석양을 바라봅니다. 방향이 잘못인지 석양을 담.. [Wesley Woods 4] 호숫가 개인 별장들과 그들의 소유한 요트 부두 풍경 좀 늦었지만 늦은 여름 풍경을 이제야 올립니다. 한 여름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 풍경 별장 시설이 너무 좋아 한여름 즐기기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세계가 불경기라 하지만 어디를 가든 풍요한 세상도 있고 반대로 호경기라도 가난에 힘드는 사회도 있는가 봅니다. 시내 도심에는 아직.. [캐나다 단풍열차 여행 2] 캐나다 국경 통과전 미국 미시간 호수의 끝 '매키나시티' 도착 미시간 호수의 끝 매키나(Mackinaw) 여기 있는 매키나 브릿지를 건너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통과 '수 세인트 마리'애 도착 단풍열차를 탑승하고 관광을 합니다. 매키나 브릿지는 미국서 금문교 다음으로 긴 두번째 현수교입니다. 여기가 프랑스와 영국이 전쟁을 한 역사적인 현장 'Fort Michilim.. [캐니다 단풍열차 여행] 장거리 여행중 휴식을 위해 미시간주 캐딜락 시티 Rest Area에 도착 북미 최고의 단풍관광열차를 타러갑니다. 가을 여행의 최고는 역시 단풍 구경이지요. 캐나다 가는데 하루가 걸리지요. 그래서 가면서 경치 좋은데에서 휴식을 위해서 정차하지요. 여기가 그런 Rest Area입니다. 여기 휴게소 주위 풍경도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미국도 여행을 다녀 보면 .. [Wesley Woods 3] 별장에서 쉬면서 요트도 타고 낚시도 즐기는 여유로움이 넘칩니다.(레잌 제네바/위스칸신} 도심은 분주하지만 교외는 여유롭습니다. 미국도 빈부의 격차는 심합니다. 자본주의의 경쟁사회로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노인들도 편안히 쉬어야 할 때에 학자금 융자를 갚느라 생활이 쪼달리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별장에다 자가용 비행기 까지 타고 다니는 멋.. [Wesley Woods 2] 경치 좋은 호숫가에는 아름다운 개인 별장이 자리합니다.(Williams Bay/WI) 경치 좋은 호숫가는 꼭 아름다운 개인 별장이 위치합니다. 세계 각국이 마찬가지입니다만 경치 좋은 곳은 항상 개인 별장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지들이야 해당되겠지만 우리같은 서민들은 여름 한철 시원하게 보내자고 여름 별장을 갖는 것은 정말 부질없는 짓입니다. 세금이며 관..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