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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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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카고 공연] '엑소' 시카고 공연에 4,400여명이 열광하다. (로즈몬트 극장/시키고) 한국 K-Pop이 시카고에서도 열광을 받다. 시카고 미주 한국신문과 한미 TV방송은 연일 엑소 공연에 지면과 방송으로 많은 시간을 활애했다. 다음은 시카고 한국일보 보도를 인용해 본다. ‘엑소’, 시카고서 “으르렁!” 2월19일 로즈몬트극장서 공연…4,400여명 열광 엑소 동영상 19일 열린 ..
[시카고 한국식품점] 우리동네에 H-Mart가 생겨 아주 편리하다.(H-Mart/Glenview)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H-Mart 얼마전에 한국식품점 H-Mart가 생겨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한국 교민들은 그래도 미국 식품점보디 한국 식품점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것도 동네 가까이에 있으니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겠다.
[대찬양의 밤]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Messiah Hallelujah' 찬양을 드리다.(FKUMC United Choir & Chamber Orchestra/Chicago) 성탄절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헨델의 'Messiah Hallelujah' 찬양을 드렸습니다. <가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전능의 주가 다스리신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전능의 주가 다스리신다 할렐루야..
(2015 Happy Thanksgiving) 가족과 함께 하는 추수감사절 만찬 오늘은 고국의 추석과 같은 미국 추수감사절입니다. 가족과 함께 모여 만찬을 하였습니다 . 여러분 즐거운 추수감사절입니다.
(농구 시즌) 학교 액타비티 활동으로 하는 손자의 농구 게임을 보고 이제 중학생이 되니 농구 경기도 스피디하고 박진감이 있는게 제법 볼만하다. 작전 회의도 하고 이젠 경기에 치어 리더도 등장하고 재미가 있다. 손자가 세월이 흘러감에 농구 실력에 탄력이 붙어 이제는 제법 운동선수다워저서 대견스럽다. 주전으로 뛰면서 키큰 미국 아이들과 대등한 ..
[골프 이야기] 날씨만 따뜻하다면 언제나 몸과 마음은 Golf course로 Go Go~~ (Twin Lakes Country Club/WI)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백화점은 물론, 가는 곳 마다 추수감사절을 상징하는 누른 호박이 진을 친다. 미국은 이제 고국의 추석같은 추수감사절 분위기다. 벌써 11월인대도 하늘은 푸르고 따뜻하다~~ 약속이나 한듯이 서로 친구들과 연락,,, 저 푸른 초원 위로 몸과 마음은 달린다~~ 골프 라운..
[Twin Lakes Country Club] 이 좋은 가을날이 다 가기전에 멀리 위스칸신까지 가서 콜프를 즐기다. (Twin Lakes/WI) 이 좋은 가을날에 골프를 즐기다. 시월이 가고 있습니다. 벌써 북쪽에는 흰눈이 내렸다는 소식입니다. 지금 한창인 단풍이 지면 곧 삭풍이 불어오는 겨울입니다. 골프하면 이제 마지막 마무리 인 셈이지요. 가을을 즐기려 필드에 나가 봅니다. Twin Lakes Country Club 1230 Legion Drive • Twin Lake..
[ Anetsberger Golf Course] 동내 골프 코스에서 가족 나들이 골프를 즐기다.(Northbrook/IL) Anetsberger Golf course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골프 코스라 이제 골프를 좀 해야겠다는 초보자들이나 학생들 골프 캠프로 많이 사랑을 받는 9홀 골프장입니다. 지켜야 할 주의 사항들 무난한 골프 코스이다. 손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골프장이다. 여기 골프치러 가자면 손주들이 대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