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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

[Twin Lakes Country Club] 이 좋은 가을날이 다 가기전에 멀리 위스칸신까지 가서 콜프를 즐기다. (Twin Lakes/WI)

 

이 좋은 가을날에 골프를 즐기다.

 

시월이 가고 있습니다.

벌써 북쪽에는 흰눈이 내렸다는 소식입니다.

지금 한창인 단풍이 지면 곧 삭풍이 불어오는 겨울입니다.

골프하면 이제 마지막 마무리 인 셈이지요.

가을을 즐기려 필드에 나가 봅니다.

 

   

 

 

Twin Lakes Country Club

1230 Legion Drive • Twin Lakes, WI 53181 • Phone: 262.877.2500

 

Established in 1912, Twin Lakes is one of Wisconsin’s oldest golf courses.

 We’ve been family-owned-and-operated for over 30 years by the Cantwell family.

 

 

 

 

 

 

 

 

 

이 골프 코스는 110년이 넘은 역사를 갖고 있는

이 인근에서는 전통이 있는 골프장입니다.

시카고에서 1시간 가량 드라이브를

해야 된다는 문제 외에는

참 좋은 곳이지요.

가을 단풍도

즐기고

교외에 나가면

농촌 풍경도 즐기고

한적한게 너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