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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

[골프 이야기] 날씨만 따뜻하다면 언제나 몸과 마음은 Golf course로 Go Go~~ (Twin Lakes Country Club/WI)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백화점은 물론, 가는 곳 마다 추수감사절을

상징하는 누른 호박이 진을 친다.

미국은 이제 고국의 추석같은

추수감사절 분위기다.

 

   

 

벌써 11월인대도 하늘은 푸르고 따뜻하다~~

약속이나 한듯이 서로 친구들과 연락,,,

저 푸른 초원 위로 몸과 마음은

 달린다~~

 

 

 

 

 

골프 라운딩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고속도로 휴게소를

들려 목도 추기고

간식도 해

본다.

.

.

날씨만 좋으면 골프장은

문을 열어 골프 메니아들을 반긴다.

날씨가 적절하면 경기도

좋아지고 소비도

늘어 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