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미국 맛집 (197)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카고 중식 맛집] 시장 보면서 자주 찾게 되는 중식집 'Lai Lai' {Assi Plaza/Niles) Chinese Restaurant 'Lai Lai' 아씨 플라자내 푸드 코트에 있는 중식집은 교민들이 시장 보다가 자주 찾는 음식점 중의 하나입니다. 재미나는 사실은 지난번에 한식을 먹었으면 이번에는 중식으로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먹는 습관이 나도 모르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중식 차례입니다. 나.. [시카고 한식 맛집] 우리 동네 소공동 순두부가 벌써 한 돌이 되었다네요.(소공동 순두부/글렌뷰) 한 돌이 된 소공동 순두부 소공동 순두부는 우리 동네에 있어 가끔 가는 편입니다. 따뜻한 순두부가 먹고 싶어 들렸드니, 벌써 한 돌이라며 돌떡이 나옵니다. 세월이 너무빠릅니다. 소공동 순두부 돌떡 먼저나온 파전 이집 주 메뉴인 계란 동동 '순두부' 그리고 돌솥밭 이 집은 다양한 순.. [시카고 월남쌀국수 맛집] 시카고 인근서 맛나고 착하다는 쌀국수 전문집 'Asian Noodle House'를 가다.{Asian Noodle/Hoffman Estate) 값이 엄청 착한 쌀국수 전문집 'Asian Noodle House' 미국서도 월남 쌀국수는 모두가 즐겨 먹는 인기 메뉴입니다. 문제는 육수맛과 값이 얼마나 착하냐입니다. 여기 시카고 근교에 값도 착하고 육수맛도 좋은 'Asian Noodle House'가 있어 가 봅니다. 시카고에서 자동차로 한 30분 거리에 있어 가 볼만.. [생참치 해체쇼 4] 거대한 생참치를 놀라운 솜씨로 해체하다니 대단한 광경입니다.(Tensuke Market/Chicago) 생삼치를 부위별로 해체하는 솜씨가 대단하다. 일사분란하게 해체하는 달인들의 칼솜씨가 너무 능숙합니다. 달인이 먼저 부위대로 해체하면, 보조들은 그 부위를 다시 판매할 수 있도록 잘게 해체합니다. 해체 이벤트는 이렇게 포스터를 만들어 메스콤에 광고를 합니다. 허술함이 없는 .. [생참치 해체쇼 3] 이렇게 큰 생참치를 해체하는 쇼는 난생 처음 본다 (Tensuke Market/ Chicago) 본격적으로 생참치를 해체하기 시작하다. 보기 보다 덩치가 크서 해체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그래서 마켓에서는 특별히 큰 생참치가 있으면 이벤트로 마켓팅도 할겸 쇼를 하나 봅니다. 이런 때에 고객들도 구경도 할겸 싱싱한 참치도 맛볼 겸 찾아 오나 봅니다. Sushi cafe& Tensuke Mark.. [생참치 해체쇼 2] 미국서 생전 처음 보는 'Bluefin Cutting Demonstration' (Tensuke Market/Chicago) 지금부터 본격적인 해체쇼가 시작 생참치 해체쇼도 마켓의 영업전략으로 많은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인근 지방 메스콤에 광고를 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워 해체쇼를 스케쥴에 따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싱싱한 튜나를 먹을 수 있는 이런 튜나 해.. [생참치 해체쇼] 미국서 처음 보는 'Bluefin Cutting Demonstration!' (Tensuke Market/Elk Grove Village) 처음 보는 생참치 해체쇼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종종 생참치 해체쇼가 있다는 것을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익히 알고 있으나 여기 미국서도 생삼치 해체쇼를 볼 수 있다니 뜻박이라 쇼시간 보다 일찍 도착해 보니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다. 장소는 Tensuke Market이다. 모든 준비가 이미 다.. [Tensuke Sushi Cafe] 생참치 해체쇼가 끝나고 그 참치로 만든 싱싱한 'Bluefin Tuna Don'을 맛보다.(시카고 일식 맛집) 생참치 해체 쇼가 끝나고 그 싱싱한 참치로 만든 Bluefin Tuna don과 Sushi Deluxe를 맛보다. 생전에 처음으로 구경한 생참치쇼도 신기하거니와 그 참치로 만든 스시와 튜나돈이 얼마나 신선할까 하며 그 맛을 감상하기로 했다. Sushi cafe 3 South Arlington Heights Rd. Elk Grove Village, IL 60007 847-806-1200 오늘..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