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05)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족의 분단 DMG를 돌아보며,, 민족의 분단 DMG를 돌아본다. 임진각, 제 3 땅굴, DMG전시관, 도라 전망대, 도라산 역, 아직도 긴장된 휴전선 일대를 둘러보고 민족의 통일이 빨리 오길 염원해 본다.. 아래 손꾸락을 꾹 눌러 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게 됩니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우리들의 아픈 유산이지만 꼭 한번 보고 싶었던 거제도 포로수용소. 민족 상쟁 6.25와 반공포로 석방이라는 사건을 직접 보고 격은 세대로서 공산주의가 얼마나 악랄하며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들의 야욕을 이론도 좋지만 이런 학습장에 와서 보고 느끼고 체험함도 .. 남 이장군과 남이섬 북 정 가 백두산에 있는 돌은 칼을 갈아 다닳게 하며 두만강에 있는 물은 말을 먹여 없애버리고 남아로 태어나 이십에 나라를 평정치 못하면 후세에 누가 감히 나를 대장부라 부르리오. 천지연 폭포와 올래길 주위 경치 천지연 폭포를 보고 올래길을 걸었는데 그 주위 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해안으로 뻗은 올래길 가다가 만난 비경~~ 밴쿠버 콜하버에서 아침먹기 좋은 맛집 "Admiral Cafe-Bistro 벤쿠버 여행중 콜하버 근처에서 아침 먹기 좋은 맛집을 찾았다. 아침 일찍 일으나 창문을 열면 벌써 많은 사람들이 조깅을 시작한다^^ 콜하버에는 수상으로 지은 레스토랑도 있다. 그 맞은편 육지 길가에에 있는 이 아담한 카페가 에드미랄 이다. 간단한 부랙파스트 먹기에 안성 마춤이다^^ 실내 장식.. 누가 제주도의 이 다리 이름을 아시나요 ? 마라도를 간다는 계획이 풍랑때문에 변경이 되어서 스케줄에도 없는 유람선 관광을 하는 바람에 여기를 왔는데 여기가 어디인 줄,, 이 다리 이름이 무엇인지 통 생각이 않나네요~~ 이렇게 하여 마라도 대신 제주도 바다 바람을 한번 잘 쉬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아래에.. 고국 추억 만들기 여행 "제주도" 제주도는 대학시절 졸업여행가고 40 여년 만에 가는 여행으로 2 박 3 일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여행을 하다보니 짧은 여정이였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은 "용두암"이고 길이며 건물이며 도시가 너무나 많이 변했다~~ 사진을 들여다 보니 이곳이 어딘가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곳이 .. 주위에 가까이 있는 야생 동물과의 만남 이곳에서 살다보면 처음에는 야생동물에 놀라게 되고 살다가 보면 알게 모르게 그들과 친숙해 지게된다. 첫째로 코요테란 녀석인데,,, 야간에 숲이 있는 길을 달리게 되면 왠 동네 개가 것이 길을 횡단하는 것을 자주 본다... 그것은 동네개가 아니고 코요테란 놈이다. 이녀석이 코요테인데 밤에 사람.. 이전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23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