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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 이야기

즐겁게 여행할려면 평소 체력단련이 필수^^

 

누구나 여행하기를 좋아합니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이랄까?  또한 가슴 떨림,, 이유야 한이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나의 인생 여정의 영원한 동반자인 집사람은 항상 말하기를

"밥않해서 좋고 주는 밥 먹으서 좋다"이 이유 때문에 여행을 가면 마냥 어린이 처럼 좋아합니다.

일년에 한번쯤은 해외로 여행가려고 야무지게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옛날에 사업할 때는 틈을 내어서 메니저에게 모든걸 맡기고 여행을 갔었습니다.

그때는 여행경비 걱정없이 사업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

다녔습니다. 그리고나면 사업을 해도 힘이 나고 열심히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나의 여행관은 젊었을때 다리에 힘이 있을때 사업도 하고 여행도 해야된다 였습니다.

해외 여행하다 보면 효도관광이라고 자식들이 나이드신 부모님을 해외로 여행을 보내드리는

귀한 모습을 가끔 보게 됩니다. 어떤 분은 체력단련을 잘 하셔서 즐거운 여행을 하시는데,

또한 어떤 이는 체력이 딸려서 뻐스에 앉아 계신다든가 호텔에 계시고,

어떤 경우는 병이 도저서 여행도 도중하차하시고 귀국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결론은 무엇이냐 즐거운 여행을 하실려면 평소에 체력단련을 해 두셔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구태여 스포츠센타 같은 실내를 피하고

햇빛도 쫼겸 공기도 맑은 야외 공원을 찾습니다.

이곳 미국은 야외 공원에는 어디든지 조깅할 수 있는 트레일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트레일 코스가 숲속으로 호수가로 디자인되어 있어 걸으면 아주 상쾌합니다.

새소리 바람소리 듣죠 길옆 숲속에서 뛰노는 사슴과 다람쥐와 대화하죠.

숲속에 있는 동안은 자연에 모입되어 나도 모르게 자연과 동화되는 기분입니다.

 

나의 평소 건강지킴이는 공원 트레일 걷기입니다.

 

 이공원에는 트레일이 두 코스가 있느데

첫번째 트레일이 1 2/3 마일의 블랙 오크 트레일입니다.

이 코스는 45분에서 1 시간 코스입니다.

많이 돌때는 세번을 돌면 5 마일이 됩니다.

자기의 체력에 따라 천천히 걷든디 달리든지 하면 됩니다.

여기는 정해진 시간에 오픈하고 닫습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입니다.

 

 

 

 

 

 

 

 

 

 

 

 

 

 

 

 

 길옆에는 꿀벌 통도 있습니다.

 

 

 두번째 코스는 1 마일 거리의 화잇트 오크 트레일이 되겠습니다.

이 트레일은 25분에서 30분 코스가 되겠습니다.

이 트레일은 오픈되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머전시 경찰과 연락할 수 있는 방범 장치가 설치되있습니다.

 

 

 

이것이 위험할 때 공원 경찰과 긴급 연락할 수 있는 방범 장치입니다.

공원도 날이 어두어지면 조심을 해야 됩니다.

그래도 안전한 곳이라 별일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시민을 위한 보호 장치 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열심히 체력을 단련하세요.

그래야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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