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색감과 모양의 조화가 있고 분위기 있는 일식집 "blu fish"

 

온가족이 모여 생일을 축하한다든지 하면

곧장 잘 가는 곳이 일식집입니다.

어른들은 스시와 사시미를 좋아하고, 어린이들은 마끼나 롤을 좋아하고

서로 좋아하는 것이 있어 의견의 일치를 볼수 있습니다.

 

blu fish Sushi Bistro & Grill

2733 Pfingsten Rd, Glenview, IL 60025

847-272-3474    847-272-7990

 

 

 

 

녹차가 나왔는데,,

찻잔이 무게가 있습니다..

 

미소 수프가 나왔습니다^^

 

테이블위에 조그마한 촛불이 분위기를 아늑하게 합니다.

 

먼저 셀러드가 나옵니다..

 

Chirashi

지라시가 나왔습니다..

과일과 채소로 아름답게 장식한 것이 입맛을 돋웁니다.

 

별도로 우니와 연어알을 추가했습니다..

요것을 먹어야 스시를 먹은 기분이 납니다..

 

밴또가 나왔습니다.

 

Sea Bass가 나왔습니다..

 

손자 앤드류가 좋아하는 Avocado roll이 나왔습니다..

 

덴뿌라 우동이 나왔습니다.

앤드류의 메뉴는 우동과 아보카도롤입니다.

요것을 한참에 다 먹습니다~~

 

덴뿌라 입니다^^

 

스시 바입니다.

아주 깨끗하게 아름답게 꾸며저 있습니다^^

 

지역 신문에 맛집으로 소개가 되어있는 신문이 장식되어 있네요.

이곳 시카고에서는 일식이 고급 건강식 맛집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영주가 한국사람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년말입니다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몸조심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추천해 주시면 더욱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