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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애견'맥스'이야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하고 울집 '맥스'도 새로운 산타 옷을 갈아 입었답니다.[2013 성탄의 달]

 

 

성탄의 달 12월입니다.

 

먼저 집안에 있는 성탄 축하 트리에 점등을 했습니다.

올해는 울집 애견 '맥스'도 한몫을 합니다.

겨울옷이 좀 적은 탓에 옷입히기가

힘들었는데, 새옷 산타옷을

지인으로 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새옷이 좀 넉넉해서 입기가 편합니다.

우리 보다 먼저 맥스가 'Merry Christmas'이군요.

 

백허그

 

추천과 구독 감사합니다.

 

성탄 트리에 점등을 하고

이제 집안도 성탄절 분위기입니다.

 

 하~ 하~

새로운 산타 옷이 예쁘지요.

 

 

 울집에서 맥스가 제일 먼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군요.

올 겨울 옷걱정은 끝

 

 

성탄절 선물을 하나씩 장만하여

트리 밑에 장식합니다.

 

 

 

 

 

울집 크리스마스는 맥스의 산타옷으로 부터

시작이 되나 봅니다.

 

여러분

올 12월도 즐거운 성탄의 달 되세요.

 

 

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