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달 12월입니다.
먼저 집안에 있는 성탄 축하 트리에 점등을 했습니다.
올해는 울집 애견 '맥스'도 한몫을 합니다.
겨울옷이 좀 적은 탓에 옷입히기가
힘들었는데, 새옷 산타옷을
지인으로 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새옷이 좀 넉넉해서 입기가 편합니다.
우리 보다 먼저 맥스가 'Merry Christmas'이군요.
추천과 구독 감사합니다.
성탄 트리에 점등을 하고
이제 집안도 성탄절 분위기입니다.
하~ 하~
새로운 산타 옷이 예쁘지요.
울집에서 맥스가 제일 먼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군요.
올 겨울 옷걱정은 끝
성탄절 선물을 하나씩 장만하여
트리 밑에 장식합니다.
울집 크리스마스는 맥스의 산타옷으로 부터
시작이 되나 봅니다.
여러분
올 12월도 즐거운 성탄의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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