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공원에 수련 보러온 귀여운 꼬마들
여름 방학중에 자연 생태를 학습나온 꼬마들 모습이 귀엽습니다.
열심히 자연공부하는 이 꼬마들이 이나라의 미래이겠지요.
파란 하늘과 푸른 숲 그리고 수련꽃이 아름답게
활짝 핀 호수가 마냥 신기한가 봅니다.
오늘도 이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떠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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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Little Red School House Nature Center'의
수련이 손짓하는 호수입니다.
한여름 더위에 자연공부도 하고 마냥 모든게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소풍 나오듯 물병도 준비했군요.
호수엔 수련이 가득합니다.
수련이 예쁜 꽃을 피웠군요.
개구리도 수련속에서 자기 연기의 한몫을 하는군요.
수련에 질세라 야생화들도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자연 공부하는 귀여운 아이들과 호수를 가득 채운 수련
그리고 야생화들이 아름다운 한여름의
낭만적인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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