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숲속 말타기와 귀여운 거위 가족들의 물놀이가 즐거운 여름

 

 

무더운 여름에 보는 시원한 풍경들

 

여름에는 사람들도 덥지만 모든 만물이 더위에 지처있는 모습입니다.

여기 푸른 숲속에서 즐기는 말타기가 시원해 보입니다.

늦은 봄에 부화한 새끼들을 데리고 물놀이 하는

거위가족들의 모습을 보면 평화롭습니다.

 

그러면 한여름의 시원한 풍경을 보러 가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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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우리 동네 인근에 있는 공원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공원 마다 말타기 트레일이 있어 승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즐길 수 있습니다.

 

 

 

 

 

 

정다운 거위 가족들입니다.

앞에는 엄마가 앞장 서고 새끼들은 중간에

그리고 아빠는 뒤에서 사주경계하고 이런 대형이 항상 이뤄저있습니다.

 

 

호숫가에서 새끼들은 휴식을 취하고

어미들은 좌우로 경계를 하고 있군요.

어미 거위들의 새끼 사랑은 사람들과 별반 다를게 없이 지극합니다.

 

 

 

 

 

 

 

등치가 조금 작은 오리 부부 모습입니다.

 

 

 

 

한여름의 더위도 자연과 함께 하면 시원해집니다.

그래서 피서한다며 산과 바다로 다들 여행을 떠나는가 봅니다.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가까운 공원이라도 찾아 봄이

여름을 이기는 피서의 한 방법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