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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 이야기

한여름날의 낭만을 화폭에 담는 공원의 화가들 [Little Red School House 생태공원]

 

화가들의 한여름 낭만

 

한여름의 낭만을 담는 화가들의 모습이 매우 진지합니다.

오늘 따라 화폭에 아름다움을 담는 화가들의 마음이 그림같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취미 생활은 각자의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음악이나 미술을 하는 순수 예술인들의

외면 삶은 화려하지는 않아도 삶의 내면은 아주 아름답고 신실할 것 같습니다.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보며 그것을 아름딥게 표현하려 하니까요.

 

다행히 오늘 진지한 화가들의 모습을 블로그에 담아 봅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마음까지 담아보고 싶습니다.

 

↑↑↑
추천 감사합니다. 
 
하늘은 파랗고 화창한 날씨가 그림 그리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수련이 가득한 이 아름다운 연못이 화가들의 마음을 매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보아도 예쁜 수련 꽃이 피어 있는 이 연못이
한폭의 그림 같이 아름답습니다.
 
 
한 아이가 화가에게 그림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화가는 친절히 대답해 줍니다.
이 아이는 미술에 대해 관심이 있나 봅니다.
 
그림을 그리는 남여 두 화가의 모습들이 참 진지해 보입니다.
 
연못의 수련을 감상하는 방문객들
 
남자 화가님의 그림은 윤곽이 매우 뚜렸해젔습니다.
 
수양 버들이며 수련 핀 연못이며
다리를 아름답게 화폭에 담어셨군요.
 
 
이 생태 공원의 상징인 'Little Red School House'입니다.
다른 화가는 이 빨간 학교집을 화폭에 담어려 합니다.
 
더운 날씨에 나무 밑에서 시원하게 자리를 잘 잡어셨군요.
 
 
'Little Red School House'가 아름답게 화폭에 표현되었군요.
실제 보다 그림에서 보는 풍경이 더욱 아름다운 것은
아마 화가들의 표현하는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 그림이 생명력있는 작품이 되는가 봅니다.
 
8월 한여름날의 낭만과 꿈을 함께 꾸는
그런 아름다운 분위기를 흠뻑
느끼는 기분입니다.
 
블친 여러분 !
한여름날의 낭만을 즐기시고
한여름밤의 꿈도 많이 꾸세요.
 
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