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들의 한여름 낭만
한여름의 낭만을 담는 화가들의 모습이 매우 진지합니다.
오늘 따라 화폭에 아름다움을 담는 화가들의 마음이 그림같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취미 생활은 각자의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음악이나 미술을 하는 순수 예술인들의
외면 삶은 화려하지는 않아도 삶의 내면은 아주 아름답고 신실할 것 같습니다.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보며 그것을 아름딥게 표현하려 하니까요.
다행히 오늘 진지한 화가들의 모습을 블로그에 담아 봅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마음까지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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