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레드 스쿨 하우스 생태공원의 여름 풍경
무더운 한여름에 피서겸 자연을 찾아 봅니다.
여기는 자연 생태공원이라 인조미가 없고 자연 그대로의
풍광이 있는 멋진 곳입니다. 야생 그대로의 산과 들과 물이 있는
옛날 고향 들녁을 찾는 그런 기분이랄까요.
자연의 멋과 맛을 찾아 가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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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글쓴이에게 큰힘이 되지요.
Little Red School House Nature Center
9800 Willow Springs Rd., Willow Springs, IL
(708) 839-6897
호수가 보이는 산책길 옆으로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자색 꽃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흰 뭉게구름이 두둥실 뜨있는 푸른 하늘과 야생화들이 피어 있는 호수가
우리들의 세상 마음을 힐링시켜 주고 있습니다.
호수안에는 제철을 만난 수련이 꽃을 피우며 가득합니다.
자연을 찾아 자연의 품에 안겨 잠시나마 삶의 위로를
받고 갑니다.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는
우리 자신의 쉼터를 파괴한 것과 같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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